영화 오스트레일리아 2차 세계대전의 폭격과 거센 운명에 맞서는 남자 중의 남자 휴 잭맨!
세상과 운명에 맞서는 남자 중의 남자 ‘휴 잭맨’!!
전쟁의 소용돌이를 헤쳐나가는 강인한 카리스마!!
<로미오와 줄리엣>, <물랑루즈>의 바즈 루어만 감독,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의 화려한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수입/배급: 이십세기 폭스코리아). 2차 세계 대전의 폭격 속에 갇힌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전쟁과 운명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모험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엑스맨>시리즈를 통해 전세계적 액션 영웅으로 떠오른 ‘휴 잭맨’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차 세계대전이 휘몰아친 격변의 세상과 운명에 맞서 싸우는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 남자중의 남자로 우뚝 올라서며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정의의 남자 ‘휴 잭맨’!!
2차 세계 대전과 호주 대륙 횡단의 험난한 여정 속에서 펼쳐지는 어드벤처 액션!!
광활한 호주의 대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거친 소몰이꾼을 연기한 ‘휴 잭맨’. 그동안 정의에 반하는 악의 무리와 맞서 해결사다운 면모를 선보이며 터프한 매력을 뽐내던 그가, 2차 세계대전의 전시 상황 속에 소중한 것들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 싸우는 강인한 남자로 변신, 2차 세계대전의 폭격과 광활한 ‘호주’ 대륙 횡단의 험난한 여정 속에 펼쳐지는 어드벤처 액션을 선보인다. 특히 남편을 찾아 낯선 땅 ‘호주’에 홀로 발을 디딘 ‘새라 애쉴리’와 함께 1,500여 마리의 소떼를 이끌고, 온갖 역경들을 이겨내는 모습은 그의 남자다운 매력을 한층 빛나게 만든다.
자신과 너무 다른 그녀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척박한 대자연 속에 살아 남는 법을 가르치는 그의 열정. 게다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이끌림에 그녀와 신분을 넘어선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그들을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과 전쟁의 포화로부터 그녀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여성들의 로망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그 특유의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휴 잭맨’의 진짜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는 거센 운명에 맞서는 주인공들의 도전과 함께 서사 어드벤처의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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