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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무어, 이글 아이 목소리 연기 화제!

줄리안 무어, 이글 아이 목소리 연기 화제!



‘줄리안 무어’ <눈먼자들의 도시> 눈먼자들을 돕고 이끄는 인간적인 캐릭터
VS <이글아이> 비인간적인 컴퓨터로 변신, 소름 끼치는 목소리 연기 펼쳐!



<눈먼자들의 도시>에서 단 한명의 눈뜬자를 연기한 줄리안 무어는 한없는 인내와 희생으로 눈먼자들을 지켜주는 인간적인 여성으로 변신, 깊이 있는 감성연기를 펼칠 예정. 그런 그녀가 지난 10월 초 국내 개봉된 액션 대작 <이글아이>에서는 무감정의 차가운 컴퓨터로 변신해 <눈먼자들의 도시>에서와는 180도 다른 연기를 선보였다.


<이글아이>에서 그녀가 연기한 ‘아리아’는 극중 주인공들에게 끊임없이 지령을 전달하는 컴퓨터로, 줄리안 무어는 목소리로만 등장해 관객들에게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네게 임무가 주어졌다.. 불복종은 죽음이다’ 등 억양 하나 없이 한결 같은 톤으로 연기를 펼친 그녀는 ‘실사 연기에 능한 배우는 목소리 연기 역시 최고로 펼쳐 보일 수 있다’는 속설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글아이>에서 캐릭터들을 파멸로 이끄는 ‘보이지 않는 적’으로서 잔인한 안내자로 분했다면, <눈먼자들의 도시>에선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이끄는 외유내강의 선한 안내자의 역할을 맡아 같지만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눈먼자들의 도시 Blindness 극장개봉 200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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