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작전명 발키리 파워풀한 본포스터 전격 공개!
영화 작전명 발키리 파워풀한 본포스터 전격 공개!
전 세계적 흥행 보증수표 톰 크루즈와 <엑스맨>시리즈, <수퍼맨 리턴즈>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2009년 화제의 대작<작전명 발키리>.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 암살’ 계획을 주도했던 이들의 가공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초거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역사 속에 감춰졌던 세계사를 뒤바꿀 만큼의 위험하고도 위대한 작전을 주도했던 실존 인물 슈타펜버그 대령역을 맡은 톰 크루즈의 의미심장하고 결의에 찬 눈빛을 고스란히 담은 포스터가 드디어 공개되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연기 인생 최초 독일 나치군 역 맡은 톰 크루즈의 압도하는 눈빛!!
2009년 블록버스터의 포문을 열 최고 화제작의 거대한 위용 과시!!
영화 <작전명 발키리>는 2차 세계 대전의 참혹함이 절정을 이루던 때, ‘히틀러’의 만행에 반기를 든 최상위 권력층 내 비밀 세력들이 히틀러가 사망을 대비해 세워놓은 비상 대책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를 전복하려했던 위험한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전세계를 구할 위대한 작전을 주도했던 슈타펜버그 대령역을 맡은 톰 크루즈의 강렬한 모습을 전면에 내세우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되찾고자 조국을 위해 버렸던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들의 목숨마저도 희생해야하는 위험을 무릅쓴 신념에 찬 한 남자의 모습이 전하는 진실의 울림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특히 톰 쿠르즈가 맡은 독일 장교 슈타펜버그 대령 역할은 히틀러에 반대하는 세력의 다수 중 하나에서 서류 가방에 폭탄을 넣은 채 참모 본부 회의에 참석. 직접 히틀러를 암살 해야만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는 인물이다. 이미 노출된 몇몇 스틸 속 생애 첫 독일 나치 장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한 톰 크루즈는 자신이 맡은 슈타펜버그 대령의 실제 모습과 너무나도 흡사해 전 세계 영화팬들을 더욱 놀라게 한 바 있다.
한편 <엑스맨> 시리즈를 비롯해 <수퍼맨 리턴즈>등을 연출했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그의 초기작이자 최고의 반전 영화로 손꼽히는 스릴러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를 함께했던 각본가 크리스토퍼 맥쿼리와 다시 만나 영화 <작전명 발키리>속 세계사를 뒤흔들 위험한 작전을 촉각을 다투는 숨막히는 전개로 그려내며 그 속의 반란과 음모를 대담하게 구성, 최고의 스릴과 서스펜스를 제공할 예정.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