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의 감동대작 세븐 파운즈 놀라운 예고편 공개!
윌 스미스의 감동대작 세븐 파운즈 놀라운 예고편 공개!
단 7초 만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
윌 스미스의 놀라운 비밀, 그 위대한 감동이 펼쳐진다!
윌 스미스의 깊이 있는 표정이 인상적인 <세븐 파운즈>의 포스터가 공개된 후 영화 <세븐 파운즈>는 그의 작품이라는 기대만으로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 <세븐 파운즈>가 포스터에 이어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예고편을 공개하며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번의 실수로 7초 만에 인생이 산산조각 나 버린 ‘벤(윌 스미스)’은 7명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비밀스러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예고편에서 보여지듯이 벤은 생면부지의 사람에게 자신의 집을 주고 진짜 이름을 숨기며 살아간다. 굳이 자신을 숨기고 선행을 베푸는 벤, 하지만 그의 동생은 이건 범죄행위라며 그를 나무란다. 도대체 왜, 어떤 이유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속이면서 선행을 베푸는 것일까?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그의 비밀스러운 행동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스터리한 상황들, 벤과 그 주변의 7명의 관계는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윌 스미스, 카리스마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최고의 연기!
탄탄한 조연진, 연기파 배우 로자리오 도슨과 우디 헤럴슨의 조합.
윌 스미스는 <나는 전설이다><핸콕> 등에서 보여주었던 강인한 이미지를 벗고, <세븐 파운즈>에서는 부드러우면서 편안하고 친근한 매력을 선보인다.
윌 스미스와 함께 호흡을 맞춘 ‘로자리오 도슨’은 <이글 아이>에서 수사관으로 활약을 했다. <세븐 파운즈>에서는 윌 스미스와 함께 로맨스를 선보이며 그의 비밀스런 결심에 확신을 심어주는 생기발랄한 에밀리 역을 맡았다. 말이 필요 없는 연기파 배우 ‘우디 헤럴슨’은 앞을 못보지만 고운 심성 덕분에 윌 스미스에게 선택되는 7명 중 한 명의 역을 맡아 영화를 더욱 탄탄하게 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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