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발키리 개봉 첫날 10만 5천 관객 동원. 설 극장가 흥행 개시!!
‘히틀러 암살’ 작전의 가공할 실화를 바탕으로 탄생한 ‘톰 크루즈’ 주연,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초특급 스릴러 <작전명 발키리>가 개봉일인 1월 22일 단 하루 동안만 전국 10만 5천명(서울: 36,500명, 전국: 105,000명/스크린 수: 서울 92/전국391개)을 동원한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구정 연휴 특수를 맞아, 정준호 주연의 코미디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를 비롯해, 오우삼 감독의 <적벽대전2:최후의 결전>,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체인질링>등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손에 땀을 쥐게하는 초특급 스릴러 세계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작전명 발키리>의 화려한 흥행 포문을 알리고 있다.
짜릿한 전율과 서스펜스!! 설 연휴 만나는 단 하나의 웰메이드 스릴러에 대한 관객 만족감 상승
‘친절한 톰 크루즈’ 강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연기를 보기 위한 관객들 극장 발길 또한 이어져..
지난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의 한국 방문 일정 동안 친절한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헐리우드 톱 스타의 내한 모범 사례를 보여준 ‘톰 크루즈’. 그의 다정한 매너에 감동 받은 남녀 노소를 불문한 영화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폭발적인 관심과 더불어, 영화 <작전명 발키리>속 강렬하고 압도적인 연기를 보기 위한 관객들의 발길로 이어지며 흥행 첫날부터 10만 5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유주얼 서스펙트>를 통해 전세계를 놀라게 한 스릴러 장르의 독보적인 천재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그려낸 <작전명 발키리>의 촉각을 다투는 숨막히는 전개와 치밀한 구성의 서스펜스 스릴러에 대해 관객들은 강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2009년 최고의 스릴러 영화”라는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발 빠른 영화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설 연휴를 맞아 극장가에 강력한 스릴러 열풍과 함께 <작전명 발키리>는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영화 <작전명 발키리>는 2차 세계 대전의 참혹함이 절정에 달하던 때, ‘히틀러’의 만행에 반기를 든 최상위 권력층 내 비밀 세력이 히틀러의 사망에 대비해 세워놓은 비상 대책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를 전복하려 한 실화를 소재로 한 액션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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