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흥행에 이어 작전명 발키리 오늘 100만 관객 돌파 예정!

설 연휴 흥행에 이어 작전명 발키리 오늘 100만 관객 돌파 예정!




초특급 스릴러 <작전명 발키리>가 개봉 첫 주 99만8천여명(서울: 298,030명, 전국: 998,250명/스크린 수: 서울 89개, 전국395개)의 관객을 동원했다. 통상적으로 설 극장가를 장악했던 코미디, 액션 영화들과 달리, ‘히틀러 암살’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역사적 사건의 긴박했던 순간을 쫓아가는 스릴러라는 장르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탄탄한 전개와 숨막히는 서스펜스를 선사하는 뛰어난 작품성, 톰 크루즈의 방한 이후 주연 배우에 대해 보다 높아진 호감도까지 영향을 미친 결과, <작전명 발키리>는 설 연휴 기간 99만 8천여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고, 오늘 1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이다.

흥행성&작품성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스릴러를 향한 절대적 지지!!
‘톰 크루즈’& ‘브라이언 싱어’ 감독 티켓 파워 과시!!



작전명 발키리
그 동안 설 극장가를 장악했던 코미디 영화들의 강세와 달리, 올해는 한국영화 <유감스러운 도시> 단 한편과 함께 외화들이 설 극장가의 치열한 흥행 경쟁을 벌인 가운데, <작전명 발키리>는 통상적으로 설날 특수 장르라 할 수 없는 스릴러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첫 주 99만 8천여명이라는 놀라운 관객몰이에 성공했다. 이는 가볍게 웃고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액션 장르 영화의 단순한 재미보다는 탄탄한 작품성까지 겸비, 관람 후 만족감이 더욱 높은 작품 <작전명 발키리>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방한 이후 주연 배우 톰 크루즈에 대한 보다 상승된 호감도와 관심으로 인해 영화 속에서 선보일 그의 카리스마 넘치고 강렬한 모습을 스크린을 통해 다시 한번 만나고자 하는 팬들의 극장 행까지 이어지며 지금까지 설날 극장가의 스릴러 장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흥행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설 연휴를 지나 2월 까지도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가공할 역사적 실화가 전할 스펙타클한 전율과 감동의 세계로 관객들을 안내할 초특급 스릴러 <작전명 발키리>는 오늘(1월 28일) 100만 관객을 가볍게 돌파, 흥행 롱런 채비를 차리고 있다.



작전명 발키리 Valkyrie 극장개봉 2008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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