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점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쌍화점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동원!
18세 관람가 한국영화 TOP 3보다 최단기간 돌파!!



지난 2008년 12월 30일(화) 개봉한 화제작이 개봉 4일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개봉일부터 연일 무서운 속도로 관객을 동원하더니 2009년 1월 2일(금)에 전국 540개 스크린에서 100만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18세 관람가 역대 흥행작 의 기록을 모두 넘어서는 것이어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2009년 1월 2일(금) 기준 서울: 62,783, 전국: 222,536 | 서울누계: 294,641, 전국누계: 1,000,325 | 서울스크린:128개, 전국스크린:540개 | 출처: 배급사 집계)

18세 관람가 한국영화 TOP 3보다 빠른 100만 돌파!



전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 2008년 18세 관람가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2009년 새해 첫날 32만 관객 동원 등 뜨거운 관객몰이로 극장가를 초토화시키고 있다.


쌍화점급기야 <쌍화점>은 개봉 나흘째인 1월 2일(금) 가족 관객 영화들의 홍수 속에서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쌍화점>은 18세 관람가 등급 판정을 받은 역대 한국영화 TOP 3의 100만 돌파 기록을 갱신했다. 전국 818만 명을 동원하며 18세 관람가 한국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친구>가 개봉 6일만에 100만을 돌파한 것을 비롯, 최종 684만 명을 동원한 2위 <타짜>가 개봉 5일만에, 510만 명을 동원한 3위 <추격자>가 개봉 8일만에 100만 관객 동원한 것에 비해, <쌍화점>은 불과 4일만에 100만을 넘었다. <쌍화점>의 쾌속 흥행질주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 극장들의 추가 요청으로 상영 스크린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당분간 을 위협할 수 있는 경쟁작이 보이지 않아 독보적인 흥행세는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성-주진모-송지효 주연 쌍화점 극장개봉 200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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