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싶은 엄친아 주지훈! 김태우! 키친 서 매력발산!!

사귀고 싶은 엄친아 주지훈! 김태우! 키친 서 매력발산!!



대한민국 대표 엄친아 배우, 주지훈! 김태우!
자유분방한 천재 요리사 두레와 부드러운 펀드매니저 상인으로 돌아왔다!



키친 주지훈-김태우


최근 대한민국에서 대 유행함과 동시에 많은 10~20대들이 스트레스 받는 말, 엄친아! 누군가에겐 한숨을, 누군가에겐 부러움의 대상인 엄친아는 ‘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로 어머니가 자녀에게 “내 친구 아들 누구는 공부도 잘하고..”하며 비교 하는 것을 빗대어 나온 신조어이다. 이제는 완벽한 사람을 지칭하는 고유 명사가 되어버린 엄친아가 연예가에서도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영화 <키친>에서 도발적 언어를 구사하는 신비한 매력의 소유자 두레 역을 맡은 주지훈과 착한 심성에 부드러운 남자 상인 역의 김태우가 2009년 최고의 엄친아로 급 부상 중이다.


바라만 봐도 가슴 훈훈해지는 두 남자 주지훈, 김태우는 극 중 자유분방하고 사랑에 저돌적인 천재 요리사 두레와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럽고 자상한 일류 요리사를 꿈꾸는 전직 펀드매니저 상인으로 열연하였다. 매력적인 성격에 능력까지 겸비한 캐릭터로 엄친아의 매력을 발산하며 이로 하여금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의 질투심을 유발시키는 한편,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꿈꿀 만한 동경의 대상으로 관객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두근두근 시크릿 로맨스
키친 극장개봉 2009년 2월 5일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