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구역: 얼티메이텀 메이킹필름 무한파워 액션영상!!
2009년 제2의 제이슨 스타뎀, ‘시릴 라파엘리’의 액션에 감탄하라!
폭발하는 에너지, 믿기지 않는 속도감 충만한 1대100 영상 공개!
4월 16일 국내 개봉확정과 함께 온 몸에서 뿜어내는 에너지로 액션 영화를 기다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13구역 : 얼티메이텀>은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사라질 위기에 빠진 13구역을 구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하는 주인공들의 숨막히는 스토리와 믿기 어려운 100% 리얼 액션을 감각적인 영상에 담아낸 엔터테이닝 액션 무비이다. <테이큰>, <트랜스포터>의 흥행 액션 대가 ‘뤽 베송 사단’이 제작하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 특히 2006년 전세계 흥행신화를 기록한 전편 <13구역>의 주인공 ‘시릴 라파엘리’와 ‘데이비드 벨’의 스턴트 없는 액션은 보는 이의 눈을 의심하게 할 만큼 강렬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1대100 무한 액션’ 영상은 절대 멈추지 않는 액션으로 가득한 <13구역 : 얼티메이텀>에 대한 기대와 함께 극 중 13구역을 지키는 정의로운 경찰 데미안 역의 배우 ‘시릴 라파엘리’의 매력을 느끼기 충분하다. 100명에 가까운 적들과 맞서 그들을 제압하는 모습은 가히 2009년 새로운 액션 배우의 탄생이라 불리울 만하다.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그들의 소굴로 들어간 데미안이 범인 검거와 동시에 4천억짜리 반 고흐의 명작 그림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맨 몸 액션은 보는 내내 감탄을 자아낼 뿐 아니라, 유쾌함과 짜릿한 쾌감까지 선사한다. 각본 및 제작을 맡은 ‘뤽 베송’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이 장면은 제한된 움직임 속에서 발휘할 수 있는 예상하지 못했던 액션과 함께 수많은 적들과 몸 하나로 맞서는 데미안의 무한 파워 액션의 진수를 보여준다.
© 케이디미디어 / 우리들창업투자 / 온타운
13구역: 얼티메이텀 District 13: The Ultimatum 극장개봉 2009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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