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조쉬 하트넷 최초 내 한!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조쉬 하트넷 최초 내한!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선정!
조쉬 하트넷, 트란 누 에케, 트란 안 홍 감독 전격 내한!
이병헌과 함께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 참여!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을 기념해 주연배우 조쉬 하트넷, 트란 누 에케,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이 방한한다! 특히 조쉬 하트넷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의 많은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한류 스타를 넘어 월드 스타로 도약한 이병헌 역시 바쁜 스케쥴을 뒤로 하고 영화제 참석 의사를 밝혀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10월 8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 이어, 9일 갈라 프레젠테이션 공식일정에 참석할 예정인 이들을 향한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 할리우드 청춘 스타 조쉬 하트넷, 월드 스타 이병헌 그리고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의 환상적인 재회는 올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게스트라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2009년 최고의 기대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는 풍성한 프로그램과 관객들의 열띤 참여로 나날이 번창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이다. 지난 2007년 신설된 ‘갈라 프레젠테이션’은 세계적인 거장 감독의 신작 또는 화제작을 국내에 프리미어로 소개하는 부문이다. 올해 선정된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200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그린 파파야의 향기> <씨클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트란 안 홍 감독이 8년 만에 내놓는 야심작이다.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등 한·미·일을 대표하는 최고의 스타 캐스팅으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각기 다른 이유로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대결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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