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홍길동의 후예 본 예고편 공개에 이어 2009년 최대 규모의 7만 시사 확 정!

영화 홍길동의 후예 본 예고편 공개에 이어 2009년 최대 규모의 7만 시사 확정!



보다 강력하고 훨씬 짜릿하게!
대한민국을 웃길 신출귀몰 오락영화 <홍길동의 후예> 본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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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의 후예 본 예고편


지난 10월 12일 공개된 재치 가득한 티저예고편으로 맥스무비, 다음 등 각종 사이트에서 예고편 조회수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낸 영화 <홍길동의 후예>가 드디어 본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베일을 한 꺼풀 더 벗었다. 동사무소에서 서류 작성할 때 예시란에 “홍길동”이라고 써 있는 것에 대한 물음으로 시작하는 본예고편은 의적 홍길동, 악당 김수로, 검사 송재필을 차례로 소개, 이들이 서로 쫓고 쫓기며 긴박감 넘치게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어떤 영화보다도 강력하고 짜릿하게 관객들을 매혹시키며 즐겁게 해줄 영화 <홍길동의 후예>는 코미디, 액션, 로맨스의 흥행요소 삼박자가 맞물려 돌아가는 이른 바 영화의 “종합선물세트”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2009년 최고의 오락영화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9년 영화 최대규모 신출귀몰 전국 7만 시사!
8일 동안 전국 20개 도시에 홍길동이 출동한다!!




▲ 영화 홍길동의 후예 스틸컷


영화 <홍길동의 후예>는 내부시사 후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으로 2009년 최대 규모로 11월 16일(월)부터 23일(월)까지 8일 동안 전국 20개 도시에서 7만명의 대규모 시사회를 펼친다. 7만명 시사는 지난 7월 영화 <차우>가 “자신만만 7만 시사”라는 이름으로 진행한 적 있었지만, 단 4일 동안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일산에서만 한정적으로 실시되었었다. 이에 비해 <홍길동의 후예>는 무려 8일간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프리머스등 전국 주요극장을 휩쓸며 서울은 물론 수원, 부산, 울산, 창원, 대구, 광주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국 20개 도시에서 펼쳐져 전국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하는 <홍길동의 후예> 바람으로 쓰러뜨릴 것이다. 특히 정용기 감독을 비롯하여 이범수, 이시영 등 주연배우들이 총출동하여 16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도시를 순환하는 등 개봉전부터 이례적으로 전국투어 무대인사를 실시하는 <홍길동의 후예>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2009 홍길동 가문의 후예들이 펼치는 코믹통쾌 의적 활극
홍길동의 후예 극장개봉 2009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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