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제작사와 감독이 만들어 낸 명품애니메이션 마이마이신코 이야기!
최고의 제작사와 감독이 만들어 낸 명품 애니메이션 마이마이신코 이야기!
감성적인 이야기 뛰어난 영상미
최고의 제작사 매드하우스의 최신작<마이마이신코 이야기>
▲ 마이마이신코 이야기 스틸컷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호평을 받았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신선한 소재와 뛰어난 영상미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판타지 애니메이션 <썸머 워즈>의 제작사 ‘매드하우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최신작 <마이마이신코 이야기>가 오는 11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이마이신코 이야기>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소박하고 애잔한 이야기와 실제를 옮겨놓은 듯한 사실 같은 풍경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매드하우스’ 라는 이름 만으로도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시간을 달리는 소녀>,<썸머 워즈>는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적 이야기와 치밀한 구성, 뛰어난 영상미로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특히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국내 개봉 당시 ‘시,달,소’ 라는 폐인을 만들어 내며 2007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떠올랐으며, 올해 8월에 개봉 한 작품성과 오락성을 두루 갖춘 판타지 애니메이션 <썸머 워즈> 또한 국내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매드하우스’의 작품들은 공개 될 때 마다 치밀하고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제작사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의 차세대 유망주 애니메이션 감독
가타부치 스나오
일본의 차세대 유망주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떠오른 가타부치 스나오는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참여한 <명탐정 홈즈>에서 각본과 조연출을 담당하였고, 89년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작품 <마녀배달부 키키>에서도 조연출로 일하며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소박하면서도 맑고 깨끗한 초기작들의 느낌을 그대로 이어 받았다. 이후 TV애니메이션 시리즈 <블랙 라군>의 감독, 시리즈 구성, 각본을 담당하며 작품에서 뛰어난 솜씨를 발휘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마이마이신코 이야기>에서도 가타부치 스나오 감독만의 섬세한 연출과 뛰어난 영상미로 서정적인 느낌을 한껏 살려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매드하우스 / 애니박스엔터테인먼트 / 에이원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