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스트 실화 바탕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 시선 사로잡는다!
인기 칼럼에서 책으로 발간, 베스트셀러로 등극!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제작단계부터 화제 만발!
▲ 솔로이스트 스틸컷
LA 타임즈 최고의 저널리스트 스티브와 천재적인 음악가이지만 정신 분열을 겪고 있는 나다니엘의 특별한 만남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는 2005년 4월 LA 타임즈 기사로 연재 되었을 때부터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 나다니엘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담아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스티브의 칼럼은 책으로 발간되었고,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 이처럼 최고의 이슈를 모았던 두 사람의 생생한 리얼 스토리는 영화화가 전격 결정되었고, 스티브와 나다니엘의 인생을 담은 탄탄한 시나리오는 연출을 맡은 조 라이트 감독은 물론, 주인공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제이미 폭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미국 개봉 당시,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눈길을 끌었던 <솔로이스트>는 <행복을 찾아서>, <블랙>의 감동을 이을 최고의 실화 영화로 국내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스티브와 나다니엘의 생생한 리얼 스토리를 감동적이고 더욱 드라마틱하게 풀어낸 영화 <솔로이스트>는 그들의 독특한 우정을 감성적인 휴머니즘으로 완성시켜 올 가을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줄 것이다.
베토벤과 바흐의 음악을 영화와 어울리게 전격 편곡!
제이미 폭스의 빛나는 연기 열연으로 더욱 시선 집중!
▲ 솔로이스트 스틸컷
탄탄한 스토리 외에 제이미 폭스의 환상적인 음악 연주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어릴 적부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여온 제이미 폭스는 2005년 <레이>의 ‘레이 찰스’로 분해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아카데미 시상식, 골든 글러브 시상식,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렇게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는 제이미 폭스는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영화 <솔로이스트>에서 천재적인 음악가 나다니엘 역을 맡아 또 한 번 음악적 재능을 펼칠 것이다. 제이미 폭스는 영화 <솔로이스트>를 위해 6개월간 강도 높은 레슨을 받았으며,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끊임없이 연습하며 역할에 몰입했다. 제이미 폭스의 악기 연주와 더불어 매 작품마다 탁월한 음악 선택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조 라이트 감독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익숙한 베토벤과 바흐의 음악을 사용해 극 전개를 한층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부드럽고 아름다운 베토벤의 삼중 협주곡부터 강렬함과 웅장함이 느껴지는 3번 교향곡 영웅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음악으로 영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냈다.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 선율로 미국 개봉 당시 평단과 관객들에게 찬사를 받은 영화 <솔로이스트>는 11월 1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UPI코리아 / 워킹 타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