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케이지, 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중세 기사 변신!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폭풍 카리스마 넘치는 중세 기사로 변신하다!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에 빛나는 다재다능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 스펙트럼은 화려함 그 자체.
주연을 맡은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는 그는 그 동안 슈퍼히어로, 형사, 알코올중독자, 고고학자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관객과 언론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런 그가 이번엔 카리스마 넘치는 중세 기사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11년 첫 번째 판타지 액션 대작 <시즌 오브 더 위치 : 마녀호송단>에서 마녀로 의심되는 소녀를 호송하는 임무를 맡은 6인의 기사단의 리더 베이먼 역을 맡은 것. 최근 공개된 보도스틸 속 그의 모습은 덥수룩한 수염에 두꺼운 갑옷을 입고 말을 타는 늠름한 기사의 모습으로 남성미를 물씬 풍긴다. 그는 십자군 원정의 전설적인 중세 기사로 완벽 변신하기 위해 하루에 7시간씩 승마연습을 하고 화려한 전투 장면을 위해 스턴트맨들과 함께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
<시즌 오브 더 위치 : 마녀호송단> 프로듀서 로븐(<다크나이트> 프로듀서)은 ‘니콜라스 케이지는 그의 세대에서 가장 뛰어난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는 끊임 없이 도전하고 그의 놀라운 연기 폭은 그 자신을 초월하는 캐릭터가 되는데 큰 힘을 준다’라고 극찬해 중세 기사로 변신한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과 캐릭터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