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시청률 15.8% 월화 1위!멈추지 않는 시청률 상승!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박진영,
삼동의 깜찍한 상상 3종 셋트. <꽃보다 남자>,<신데렐라 언니> 패러디 화제!!


연일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드라마 <드림하이>가 6회에서는 깨알 같은 웃음에 덧붙여 가슴 찡한 감동까지 선사하며 5회 15.5%에 이어 0.3% 상승한 15.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멈추지 않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드림하이>의 6회는 다음주 쇼케이스를 위한 입시반 4인방의 다양한 준비작업이 전파를 탔다. 입시반 4인방은 쇼케이스 무대 진출이 좌절되자 서로 갈등하고 포기하기도 하지만 결국 하나로 똘똘 뭉쳐서 가짜 쇼케이스를 준비하기에 이른다.

쇼케이스 준비에 누구보다도 앞장서는 강오혁(엄기준)은 삼동에게 “꿈이 자꾸 도망가서 안보인댔지. 나도 그래. 그러니까, 이참에 구경이라도 한번 해보자. 어떻게 생겨 먹은 건지.. 봐야 잡지 않겠냐?” 라고 말하며 경쟁을 부추기는 시경진(이윤지) 선생님과 상반된 교육법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쓰러진 어머니를 안심시켜주기 위한 삼동의 깜찍한 거짓말 속에 <꽃보다 남자>의 첫 장면을 패러디 하여 기린예고 최고의 킹카로 여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진국과 삼동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렸으며, 아울러 <신데렐라 언니>에 등장하는 대사를 패러디 하며 “혜미야 라고 불렀다”라고 말하며 삼동의 깜찍한 상상3종 셋트를 만들며 시청자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 한편 삼동+혜미 커플은 <드림하이>의 ost곡인 선예의 ‘메이비’를 함께 불러 원곡 과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을 선사했다. 이외에도 등장할 때마다 웃음을 자아내는 양진만역의 박진영 역시 갈수록 탄탄한 연기력으로 감초연기를 톡톡히 해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매회 다채로운 볼거리와 신선한 이야기로 연일 자체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드림하이>는 다음주 방송에서는 예술반의 쇼케이스와 입시반의 쇼케이스가 같은 날 치뤄지며 <드림하이> 최고의 하이라이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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