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배우들 친필 연하장!
전국 관객 100만 돌파 감사의 친필 인사 전해
구정 연휴에도 ‘통 큰 재미’와 ‘기분 좋은 감동’ 전할 것!
영화 <글러브>의 출연 배우 정재영, 유선, 조진웅, 김혜성, 장기범, 이현우가 곧 다가오는 구정을 맞아 관객들에게 친필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지난 주말까지 2주차 무대인사를 돌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던 배우들은 더 많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친필로 감사 인사를 공식 카페를 통해 전해 온 것. 제일 먼저 정재영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글러브>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담백한 인사를 전했으며 유선은 “올 한해 소망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라며 극 주 ‘나주원’ 선생님처럼 다정한 말로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이 외에도 김상남의 듬직한 매니저 ‘찰스’ 역의 조진웅은 “올해 시작을 <글러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라며 <글러브>에 출연한 배우의 한 사람으로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뻐했다.
극 중 포수 장대근 역을 맡은 김혜성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라며 귀여운 인사말을 남겼으며 1초 닉쿤 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장기범은 “영화 <글러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막내 이현우는 “날씨가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며 관객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어른스러운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
구정 연휴에도 ‘통 큰 재미’와 ‘기분 좋은 감동’ 전할 것!
영화 <글러브>의 출연 배우 정재영, 유선, 조진웅, 김혜성, 장기범, 이현우가 곧 다가오는 구정을 맞아 관객들에게 친필 감사 인사를 전해왔다.
지난 주말까지 2주차 무대인사를 돌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던 배우들은 더 많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친필로 감사 인사를 공식 카페를 통해 전해 온 것. 제일 먼저 정재영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글러브>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며 담백한 인사를 전했으며 유선은 “올 한해 소망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라며 극 주 ‘나주원’ 선생님처럼 다정한 말로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이 외에도 김상남의 듬직한 매니저 ‘찰스’ 역의 조진웅은 “올해 시작을 <글러브>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라며 <글러브>에 출연한 배우의 한 사람으로서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기뻐했다.
극 중 포수 장대근 역을 맡은 김혜성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라며 귀여운 인사말을 남겼으며 1초 닉쿤 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장기범은 “영화 <글러브>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막내 이현우는 “날씨가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라며 관객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어른스러운 인사를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