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3월 17일 개봉 확정!
세상을 다 가진 한 남자의 뒤틀린 운명!
2종 캐릭터 포스터 공개!
미국 프리뷰 시사회에서 100%에 달하는 경이적인 만족도를 올리며 2011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등극한 영화 <비스틀리>가 로고포스터에 이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치명적인 매력의 ‘카일’(알렉스 페티퍼)과 다소 끔찍한 외모지만 무언가 비밀을 간직한 것 같은 야수의 모습으로 제작된 2종의 포스터다. 세상을 다 가진 한 남자의 오만함이 불러온 비극적 운명, 그리고 모든걸 잃고 야수가 된 그의 마지막 사투를 그린 영화 속 컨셉을 한눈에 보여준다. 거기에 “3월, 세상을 뒤흔들 야수가 온다!”는 카피는 매력적인 모습에서 야수로 변하는 ‘카일’의 모습과 어우러지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판타지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변신 전, 후 ‘카일’의 옆에 자리하고 있는 ‘린디’(바네사 허진스)는 아름다운 옆 모습과 그의 어깨에 올린 손만이 살짝 노출되어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느낌을 배가시킨다.
2종 캐릭터 포스터 공개!
미국 프리뷰 시사회에서 100%에 달하는 경이적인 만족도를 올리며 2011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으로 등극한 영화 <비스틀리>가 로고포스터에 이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치명적인 매력의 ‘카일’(알렉스 페티퍼)과 다소 끔찍한 외모지만 무언가 비밀을 간직한 것 같은 야수의 모습으로 제작된 2종의 포스터다. 세상을 다 가진 한 남자의 오만함이 불러온 비극적 운명, 그리고 모든걸 잃고 야수가 된 그의 마지막 사투를 그린 영화 속 컨셉을 한눈에 보여준다. 거기에 “3월, 세상을 뒤흔들 야수가 온다!”는 카피는 매력적인 모습에서 야수로 변하는 ‘카일’의 모습과 어우러지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판타지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변신 전, 후 ‘카일’의 옆에 자리하고 있는 ‘린디’(바네사 허진스)는 아름다운 옆 모습과 그의 어깨에 올린 손만이 살짝 노출되어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느낌을 배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