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현장에서도 영화에서도 자체발광!

그대를 사랑합니다 (2009) 송지효 4

화장을 안 해도 빛난다!
영화에서도 현장에서도 빛나는 송지효의 자체발광 매력 발산!


영화 <그대사>에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영화에서도 현장에서도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과 현장 스탭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화제.

영화 <그대사>는 설레는 사랑을 시작하는 ‘만석’(이순재)과 ‘이뿐(윤소정) 커플과 평생 일편단심 한 사람만을 사랑하는 ‘군봉‘(송재호)과 ‘군봉 처‘(김수미) 커플의 순수하고 따뜻한 사랑을 다룬 작품. 강풀 원작 영화 중 가장 높은 완성도와 만족도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으며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그대사>. 이런 <그대사>에 최근 ‘멍지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지효가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한다.

이번 영화에서 송지효는 ‘만석’의 손녀 ‘연아’로 분해 ‘만석’과 ‘이뿐’의 사랑을 엮어주는 큐피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뿐만 아니라 민낯의 순수한 얼굴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 관객들뿐만 아니라 같이 작업했던 스탭들까지 송지효의 매력 속에 빠졌다고 한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꿀피부와 붓으로 그린 듯한 눈썹은 그녀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어 <그대사> 속의 ‘연아’는 그야말로 ‘자체발광’이다. 특히 극 중 할아버지로 등장한 이순재는 “우리 지효”라고 부르며 친손녀딸처럼 아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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