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명품다큐 미공개 리얼 극장판 3월 24일 개봉!
총 제작비 12억, 사전 취재 기간 1년, 현지촬영 307일
‘생명의 땅’ 아프리카를 담은 블록버스터 다큐멘터리!
전 지구적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원시부족들과 동물들의 삶을 통해 감동을 전하는 MBC 명품다큐 ‘지구의 눈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인 <아프리카의 눈물>이 3월 24일 미공개 리얼 극장판 개봉을 확정했다.
총 제작비 12억, 사전 취재 기간 1년, 현지촬영 기간만 307일이 소요된 대작 블록버스터 다큐멘터리인 <아프리카의 눈물>은 극장판 개봉을 위해 미공개 장면을 더해 새롭게 편집되었으며, 무삭제 리얼 버전으로 개봉한다. HD 카메라와 <북극의 눈물>때부터 사용되었던 최첨단 항공촬영 장비인 ‘씨네플렉스’가 만들어낸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생생한 아프리카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또한 스크린을 통해 <아프리카의 눈물>을 만나야 하는 이유이다.
관객들을 아프리카의 세계로 안내할 목소리의 주인공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통해 절정의 연기력과 매력을 선보인 만인의 연인, 현빈이 방송에 이어 극장판에서도 내레이션을 맡아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돋보이게 할 예정.
‘생명의 땅’ 아프리카를 담은 블록버스터 다큐멘터리!
전 지구적 환경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원시부족들과 동물들의 삶을 통해 감동을 전하는 MBC 명품다큐 ‘지구의 눈물’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인 <아프리카의 눈물>이 3월 24일 미공개 리얼 극장판 개봉을 확정했다.
총 제작비 12억, 사전 취재 기간 1년, 현지촬영 기간만 307일이 소요된 대작 블록버스터 다큐멘터리인 <아프리카의 눈물>은 극장판 개봉을 위해 미공개 장면을 더해 새롭게 편집되었으며, 무삭제 리얼 버전으로 개봉한다. HD 카메라와 <북극의 눈물>때부터 사용되었던 최첨단 항공촬영 장비인 ‘씨네플렉스’가 만들어낸 스펙터클한 영상으로 생생한 아프리카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또한 스크린을 통해 <아프리카의 눈물>을 만나야 하는 이유이다.
관객들을 아프리카의 세계로 안내할 목소리의 주인공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통해 절정의 연기력과 매력을 선보인 만인의 연인, 현빈이 방송에 이어 극장판에서도 내레이션을 맡아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돋보이게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