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감동실화 마이파더 9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1위!

[박스오피스]감동실화 마이파더 9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1위!

지난 6일 개봉한 감동실화 <마이파더>가 9월 둘째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월 <화려한 휴가><디워> 등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한국영화의 흥행 행진을 <마이파더>가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


<마이파더>의 개봉 첫 주 성적은 전국 443,000명(서울 주말 89,000명, 서울 누계 135,000명/스크린 서울 82개/전국 355개).
8월 뜨거웠던 한국영화 강세에서 할리우드 화제작들로 잠시 주춤했던 지난 주 극장가를 다시 점령하며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언론시사와 전국 5만 시사 이후 쏟아진 호평과 전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박스오피스 점령을 이미 예견했던 <마이파더>는 오랜만에 뜨거운 감동을 만나고 싶은 관객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KBS 일요스페셜-‘나의 아버지’ 편에 방영되어 많은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애런 베이츠’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일찌감치 진솔한 감동을 파장을 예고했으며 연기파 배우 김영철의 호연과 다니엘 헤니의 변신은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올 가을 가장 뿌듯한 영화’, ‘가슴으로 울게 하는 영화’,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는 기분’, ‘헤니의 연기변신이 눈부신 영화’ 등 개봉 전부터 끊이지 않는 호평들은 개봉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로 이어지고 있다.

‘10점으로도 다 표현할 수 없는 감동적인 영화!!(mop2010)’, ‘딸국질이 나도록 눈물나는 영화(minari33333)’, ‘감동…연기력 최고 하반기 최고 영화(millennium13)’

등 감동의 감상평들이 올라오고 있어 이번 주 극장가는 물론 앞으로 다가올 추석 극장가에 최고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개봉 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마이파더>는 친부모를 찾아 22년만에 고국에 온 제임스가 사형수인 아버지를 만나면서 겪게 되는 안타까운 만남과 감춰진 사연을 그린 감동실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영화 <마이파더>는 현재 극장가에 감동 상영중으로 올 추석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영화가 될 것이다.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시네라인㈜인네트 / 마이파더

마이파더 2007년 9월 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