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븐데이즈 김윤진 하반기 극장가를 점령할 여배우1위!!

영화 세븐데이즈 김윤진 하반기 극장가를 점령할 여배우1위!!



“하반기 극장가를 점령할 여배우” 압도적 1위!!
김윤진, 월드스타로서의 위상 확인!!



사상 최악의 협상극 <세븐데이즈>의 주연 김윤진이 하반기 극장가를 점령할 최고의 여배우로 꼽혔다. 영화 전문사이트 “씨즐(cizle.nate.com)”에서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하반기 극장가를 점령할 여배우로 가장 기대되는 사람은?” 설문에서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

네티즌이 인정한 최고의 여배우, 김윤진!!
티켓링크 “강인한 여성 캐릭터로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 1위 차지!!





©이가영화사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세븐데이즈 / 김윤진


미국드라마 ‘로스트’로 명실공히 월드스타의 자리에 오른 김윤진이 영화 <세븐데이즈>로 2년만에 국내 스크린을 찾는다. <세븐데이즈>는 제한된 시간 7일 안에 납치된 딸과 살인범을 맞바꿔야만 하는 변호사의 한계상황을 다룬 ‘사상 최악의 협상극’. <세븐데이즈>의 주연 김윤진은 영화 전문사이트 “씨즐”에서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하반기 극장가를 점령할 여배우로 가장 기대되는 사람은?” 이란 설문에서 전체 36%로 1위를 차지했다. <세븐데이즈>의 김윤진이 하반기 개봉작을 들고 찾아오는 쟁쟁한 여배우들(<어깨 너머의 연인>의 이미연 (23%), <6년째 연애중>의 김하늘 (20%), <스카우트>의 엄지원 (19%))을 가볍게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월드스타로서 김윤진의 위상, <세븐데이즈>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치가 반영된 결과라 할수 있다.



또한, 김윤진은 티켓링크에서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된 “강인한 여성 캐릭터로 가장 기대되는 여배우는?설문에서 전체 76%란 압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어깨 너머의 연인>의 이미연 (2위/11.45%), <펀치레이디>의 도지원 (3위/10.24%), <기다리다 미쳐>의 손태영 (4위/2.41%) 을 큰 격차로 따돌린 결과. 냉철한 판단력을 겸비, 납치된 딸을 구하고자 사투를 벌이는 김윤진의 여전사다운 면모는 네티즌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으며 ‘사상 최악의 협상극’ <세븐데이즈> 또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가영화사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세븐데이즈

사상최악의 협상극 영화 세븐데이즈 2007년 11월 14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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