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초특급 액션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액션의 진화를 보여준다!
프리스타일 초특급 액션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액션의 진화를 보여준다!
프리스타일 초특급 액션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특별한 액션 영화로 평단과 관객의 뜨거운 반응 얻어 화제!
©슛뎀업 / 포스터 |
화려한 액션과 통쾌한 유머의 절묘한 조합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대부분의 액션영화와 마찬가지로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역시 액션으로 시작해서 액션으로 끝난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여졌던 액션 영화와는 차별화된 한 단계 더 진화된 액션을 선사한다. 기존 액션 영화가 4번의 액션 장면과 20분의 대사 장면으로 처리되는 것과 달리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은 11번의 액션씬을 다양한 스타일과 영상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액션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총 한 발 쏘는 장면조차도 절대 그냥 쏘지 않는다. 놀이터의 놀이기구를 이용한 총격전에서부터 시작해 비행기에 떨어지면서 쏘는가 하면, 손가락을 사용하지 못할 때는 당근을 이용해 방아쇠를 당기고 심지어 여자와 사랑을 나누면서도 총격전을 벌이는 것처럼 한 장면 한 장면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만의 액션씬으로 만들어 낸 것. 이렇듯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은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형태의 액션씬을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마치 게임을 즐기는 듯한 속도감으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총을 무기가 아닌 장난감처럼 다루며, 게임을 하듯 화려하게 펼쳐지는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만의 액션씬은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날려준다.
여기에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은 유머라는 요소를 더한다. 단순히 화려한 액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쾌한 웃음까지 주는 것. 마초적 매력과 더불어 시력을 위해 항상 당근을 먹으며, 예의 없고, 경우 없는 사람을 보면 주저 없이 총을 들이대는 모습이 한대 어우러진 묘한 분위기의 주인공 캐릭터 스미스(클라이브 오웬 분)는 예상 밖의 대사와 행동으로 관객들에게 거침없는 유머를 선사한다. 이렇듯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은 화려한 액션과 통쾌한 유머가 한대 어우러진 영화로 기존의 액션 영화와는 차별화 된 즐거움을 준다. 언론 공개 이후 “액션과 유머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웃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는 등의 평을 받고 있는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은 일반시사를 보고 난 관객들로부터도 ‘2007년 최고의 액션 영화’라며 주저 없이 엄지 손가락을 세우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뉴라인시네마 / 태원엔터테인먼트 / 롯데엔터테인먼트 / 슛뎀업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Shoot'Em Up 2007년 10월 11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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