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클레이튼, 기록의 사나이 조지 클루니!
남은 것은 아카데미 남우 주연상 뿐이다!!
©Samuels Media / 누리픽쳐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마이클 클레이튼 / 조지 클루니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1위 - 2006년 피플(2회 기록)
가장 곱게 늙은 배우 1위 - 2007년 피플
가장 화려한 싱글 1위 -2007년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가장 연애하고 싶은 스타 1위 - 2007년 '야후 퍼스널'
남자들이 뽑은 가장 멋진 남자 1위 - 2006년 미국의 남성전문사이트 AskMen.com
얼마 전 미국의 유명 잡지 피플지의 ‘가장 곱게 늙은 배우는 누구일까?’ 라는 설문에서 영국의 배우 ‘헬렌 미렌’과 함께 <마이클 클레이튼>의 주인공 ‘조지 클루니’가 선정되었다. 미국의 유명 잡지나 연예 전문 사이트에서 선정하는 각종 앙케이트에서 늘 1위를 차지했던 ‘조지 클루니’, 작년 미국의 남성 전문 사이트 ‘askmen.com’에서 선정한 ‘남자들이 뽑은 가장 멋진 남자’에서도 1위로 뽑혔던 조지 클루니는 남녀 노소 누구나 가장 섹시하고 멋있다고 생각되는 진정한 셀러브리티(celebrity)이다. 그런 그가 이번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으로 아직 정복하지 못한 마지막 산봉우리인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노린다. 멋진 외모뿐 아니라 감독, 제작자로서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 받아온 조지 클루니는 자신이 직접 제작, 감독한 영화 <시리아나>로 2006년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독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인연이 없었던 그이지만 이번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2008년 아카데미에서 그가 남우주연상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찬사를 받고 있다.
2008년 아카데미가 선택하게 될 가장 완벽한 스릴러! ABC News / 이브스 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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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미국 개봉 당시 평단의 극찬을 받았던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은 조지 클루니에게도 하나의 모험 같은 영화였다.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제 내겐 작품을 하는 데 있어 두 가지 선택 기준이 생겼다. 원하는 스텝들과 함께 영화를 하는 것과 대형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완벽한 상업영화 중에서 고르는 것이 그것.”이라고 말하며 영화 <마이클 클레이튼>은 전자에 속하는 작품으로 토니 길로이 감독과 스티븐 소더버그(제작) 등 자신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최강의 스텝들과 함께 작업한 조지 클루니는 관객과 평단을 매료시킬 만한 최고의 연기를 선보이며 아카데미의 관심을 주목시키고 있다.
©Samuels Media / 누리픽쳐스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마이클 클레이튼
조지 클루니의 마이클 클레이튼 Michael Clayton 2007년 11월 말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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