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객 맛있는 열풍, 11월을 넘어 12월까지 이어진다!!
11월 1일 개봉 이후 27일만에 전국 관객 250만 명을 넘어서며 2007년 하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식객>이 11월을 ‘식객의 달’로 만들며 열풍을 일으킨대 이어 12월까지 식을 줄 모르는 인기 행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전국을 강타한 <식객>의 맛있는 열풍!!
11월에 이어 12월까지 극장가 점령!!
©식객 |
2007년 하반기 개봉작 중 유일하게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식객>이 개봉 이후 11월 한달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극장가에 <식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그 열기가 12월까지 이어지며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영화 <식객>은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발걸음으로 높은 좌석점유율을 유지하며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2007년 개봉작들 중 한달 이상 장기상영에 들어간 영화로는 ‘제28회 청룡영화상’에서 ‘2007년 최다 관객상’을 수상한 <디워>와 7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화제를 모았던 <화려한 휴가>, <식객> 단 세편뿐이다. 특히, <식객>의 이런 결과는 하반기 개봉작들 중 유일한 것으로, 극장가 비수기라 불리는 11월에 개봉해 25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장기 상영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식객>은 개봉 27일만에 2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12월 3일 현재 2007년 개봉작들 중 최다관객동원 순위 5위에 오르는 등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식객>에서 천재 요리사 ‘성찬’ 역을 맡아 열연을 선보인 김강우는 <식객>으로 흥행배우의 반열에 올라선데 이어, 최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진행된 ‘제25회 토리노 영화제’에서 <경의선>으로 남우 주연상을 받으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아 2007년을 ‘김강우’의 해로 물들이고 있다.
11월을 넘어 12월까지 이어지는 <식객>의 흥행열풍은 당분간 계속 이어져 12월에도 전국 극장가를 맛있는 열풍으로 물들일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식객>은 11월 1일 개봉 이후 12월 2일까지 전국 2,743,947 명 (서울: 831,223 명, 스크린 수: 270)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국에 맛있는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쇼이스트/지오 엔터테인먼트 / 식객
식객 2007년 11월 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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