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톤먼트> 슬프도록 아름다운 감성 예고편 공개!
빼어난 영상미 & 감동적 선율의 완벽한 조화!!
슬프도록 아름다운 감성 예고편 대공개!!
▲ 예고편 / trailer 2min 25sec.
2008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음악상을 수상하며 전세계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고 있는 <어톤먼트>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으로 담아낸 예고편이 드디어 공개되었다.
아름다운 두 남녀의 가슴 아픈 운명적 러브 스토리!
조 라이트 감독의 빼어난 영상미와 배우들의 감성 연기 돋보여!
사랑을 확인한 순간, 억울한 누명을 쓰고 전쟁터로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남자와 평생 그를 기다리는 여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어톤먼트>. 단 한번의 운명적 사랑과 전쟁으로 인한 가슴 아픈 이별을 빼어난 영상미로 녹여 낸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이들이 펼치게 될 슬프도록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켜 주고 있다. 특히 <어톤먼트>의 예고편에 더욱 눈길이 가는 이유는 마치 CF의 한 장면과도 같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들 때문.
전작 <오만과 편견>에서 통통 튀는 사랑스런 감성을 밝고 다채로운 색감의 아름다운 화면으로 구성해낸 조 라이트 감독은 <어톤먼트>를 통해 가슴 아픈 운명적 사랑을 거대한 스케일과 아름다운 영상으로 그려냈다. 특히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주인공 세실리아(키이라 나이틀리)가 로비(제임스 맥어보이)를 전쟁으로 떠나보내며 그의 귓가에 “I love You. Come back to me” 라고 속삭이는 장면은 조 라이트 감독만의 영상미를 만끽할 수 있는 백미라 할 수 있다. 키이라 나이틀리의 애절한 눈빛과 가슴속을 파고드는 대사는 비극적 운명 앞에 이별하는 연인들의 아픔을 보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해 준다.
골든글로브 음악상에 빛나는 아름다운 선율!!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 세계가 인정한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어톤먼트> 예고편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아름다운 영상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음악. <오만과 편견>에 이어 조 라이트 감독과 두번째 작업으로 골든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다리오 마리아넬리의 음악은 그의 영상에 더욱 빛을 더해 준다. 누명을 쓰고 전쟁터로 떠나야만 하는 남자와 그를 보내는 여자의 애절함. 그리고 이후 사랑의 약속을 지켜내려는 주인공들의 간절함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주인공들이 세밀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것. 예고편 전체를 아우르며 영화의 분위기를 완벽히 전달해주는 다리오 마리아넬리의 감각적인 음악은 이번 예고편을 단지 영화를 보기 전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하나의 작품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어톤먼트>를 더욱 기다리게 한다.
©Working Title Films / Universal Pictures / UPI코리아 / 어톤먼트 Atonement
어톤먼트 Atonement 극장개봉 2008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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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좀 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삭제하길 원할시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