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사들과 관객들을 울린 단 하나의 영화 명장!

대한민국 명사들과 관객들을 울린 단 하나의 영화 명장!



역사는 슬펐다, 그러나 영화는 위대했다!
대한민국 명사들과 관객들을 울린 단 하나의 영화!



photo

진가신 감독-지진희 / photo.


진가신 감독의 내한과 함께 22일 언론 시사회를 시작으로 관객들과 극장에서의 첫 만남을 가진 영화 <명장>이 기존의 중국 영화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로 평 단의 호평을 받고, 세 남자의 비극적인 운명을 완성도 있게 그려낸 감동의 드라마로 관객들 사이에서 확실한 입 소문을 타고 있어 화제다.


photo

진가신 감독-허진호 감독 / photo.


명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첫 상영으로 진행된 특별 시사회에는 한 자리에 모이기 힘든 각계 각층의 명사들인 강금실, 노회찬, 심상정, 이재용, 허진호, 이순재, 유인촌, 지진희 등이 대거 참석했다.


photo

지진희-진가신 감독-이재용 감독-허진호 감독 / photo.


이들은 모두 <명장>이 대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대한 스케일의 화면과 박진감 넘치는 리얼 액션을 아주 인상적으로 선보인 영화라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또한, 세 남자 의 비극적인 운명에 관한 이야기를 감독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잘 묘사해내 2008년 새해 영화 중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역사는 슬펐다. 그러나 영화는 위대했다! - 배우 지진희
인생이 무엇인가를 돌아보게 하는 영화! - 정치인 강금실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 정치인 심상정
오랜만에 진짜 영화다운 영화를 보았다! - 감독 이재용
무예 이연걸에서 연기자 이연걸의 모습을 발견했다! - 감독 허진호
혼신의 힘을 다한 세 배우의 열연이 역작을 만들어 냈다! - 배우 이순재
진짜 남자들의 이야기, 비주얼이 돋보이는 영화! - 배우 유인촌
빅 스크린이 주는 감동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였다! - 배우 김민선
전쟁 영화인데 계속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 가수 박지윤
<300>의 탈을 쓴 <영웅본색>! - 가수 김C


같은 날 진행된 첫 일반 시사회에서 관객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던 것은 마찬가지. “기존의 중국 영화와는 다른 새로움이 있다.”, “진정한 남자들의 세계, 그러나 너무 가슴이 아프다.”, “전쟁이 난무하던 시대의 아픔을 잘 묘사했다.”, “의형제의 의리,사랑,배신,죽음! 이 모든 것이 이야기 안에 잘 스며 들어있다.”, “탄탄한 드라마와 볼거리, 그리고 깊은 감동까지! 세 박자를 모두 갖춘 손색 없는 영화!”로 평을 남기는 등 대부분의 관객들이 영화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또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방청운(이연걸 역)과 조이호(유덕화 역)가 죽는 장면을 꼽을 정도로 세 형제의 비극적인 죽음에 대한 슬픔을 공감하기도 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90%가 넘는 참석률을 보여준 첫 시사회를 시작으로 하여, 현재까지 진행 중인 시사회에서도 여전히 평균 85%~90%의 참석률을 보이고 있는 영화 <명장>. 2008년 최고의 감동을 줄 영화로 평하고 있는 관객들의 이구동성 입소문의 위력은 앞으로도 날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 첫 아시아 블록버스터라는 유일한 타이틀로 과연 흥행선두의 자리에 서게 될 지 그 귀추도 주목된다.




©KTB네트워크 / 스폰지 / 영화사 봄 / 명장

명장 The Warlords 극장개봉 2008년 1월 31일



Related Posts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