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르바비차 진정성 빛나는 감동스토리에 쏟아지는 찬사!

영화 그르바비차 진정성 빛나는 감동스토리에 쏟아지는 찬사!



진정성이 빛나는 올겨울 최고의 감동스토리!
<그르바비차>에 쏟아지는 언론의 뜨거운 찬사!!



루나 미조빅

▲ 사라 역 루나 미조빅


보스니아 내전의 아픔을 딛고 살아가는 싱글맘‘에스마’와 그녀의 딸 ‘사라’의 피할 수 없는 갈등과 힘겨운 일상을 담은 영화 <그르바비차>. 전쟁의 폐해와 보스니아 내전의 진실을 전 세계에 고발하고 동시에 그 피해자들과의 진실된 소통을 호소 하는 이 영화의 진정성에 각종 언론의 뜨거운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역사의 비인간적인 폭력의 희생양이 되어 세대를 이어 고통 받고 있는 전쟁 피해 여성들의 현실을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낸 <그르바비차>는 관객들로 하여금 모른척 외면해왔던 끔찍한 진실과 마주하게 하면서 가슴 먹먹해지는 감동과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지옥 같은 전쟁을 치른 두 여자의 이야기가 가슴을 후벼 판다. - 씨네21/주성철 기자


진심으로 만든 모든 데뷔작이 그렇듯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의 울림은 결코 얄팍하지 않다. - 씨네21/김도훈 기자


영화가 머금은 묵직한 메시지만큼은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게한다. - 필름2.0/강상준 기자


지극히 신파적인 스토리일 수 있지만 영화는 전혀 텁텁하지 않다. 기교와 감정을 극도로 절제한 감독의 연출력이 첫 번째 이유고, 보스니아인의 기억에 생생히 남은 아픔을 진솔하게 담아 낸 담백함이 두 번째 이유다. - 한국일보/유상호 기자


‘에스마’와 ‘사라’ 두 모녀의 일상을 통해 전쟁의 폐해에 대해 고발하고 그들과의 진실된 소통을 호소하는 진정성이 빛나는 영화 <그르 바비차>는 언론의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감동스토리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위드시네마 / 그르바비차

그르바비차 극장개봉 2008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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