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밴티지 포인트 명배우 No.2 매튜 폭스

영화 밴티지 포인트 명배우 No.2 매튜 폭스



제 2의 석호필 - 매튜 폭스, 여성관객을 사로잡는다!



Vantage Point - Matthew Fox


오는 2월 28일 개봉예정인 <밴티지 포인트>에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 그 중 ‘데니스 퀘이드’에 이은 두번째 명배우 ‘매튜 폭스’를 소개한다.


미국 TV시리즈 <로스트>에서 외과의사 ‘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 2006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한 ‘매튜 폭스’. 그는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수많은 여성팬을 사로잡은 ‘웬트워스 밀러’를 잇는, ‘제 2의 석호필’이라 불리며 수많은 국내 팬을 거느리고 있다.

할리우드 차세대 연기파 배우, 매튜 폭스



TV드라마 <로스트>를 비롯한 <위 아 마샬>, <스모킹 에이스> 등의 영화에 출연, 탄탄한 연기력을 쌓으며 할리우드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주목 받고 있는 ‘매튜 폭스’. 그가 10만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통령이 저격되고, 이를 목격한 8명의 엇갈린 행동을 추적하는 숨막히는 리얼타임 액션스릴러 <밴티지 포인트>에서 대통령 경호원 ‘테일러’로 분해 매력을 뽐낸다.


그가 분한 ‘테일러’ 역은 존경하는 선배, ‘반즈’(데니스 퀘이드)가 일선에 복귀할 수 있도록 애를 쓴 미국 대통령 밀착 경호 담당으로, ‘반즈’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는 인물. 복귀한 그와 처음 대통령 경호 임무에 투입되는 날 예상치 못한 대통령 저격사건이 일어나고, 이에 책임감을 느끼고 범인을 추적하며 사건을 풀어간다.


그는 이번 영화 <밴티지 포인트>에서 다부진 외모 못지 않은 화려한 액션 실력을 선보이며, 경호원 ‘테일러’ 역을 완벽하게 그려냈다. 또한 영화 속에서 냉철한 카리스마와 남성미를 발산하며 많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 밴티지 포인트

밴티지 포인트 Vantage Point 극장개봉 2008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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