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업2 16세 천재댄서 여성 관객들 시선집중!
귀여운 ‘무스’ 캐릭터에 언니들 관심 폭주!
16세 최연소 천재댄서 - 아담 세바나 Adam G. Sevani
‘자신만만 초대형 전국 시사회’를 통해서 뜨거운 반응과 입소문으로 3월 극장가를 점령할 최강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스텝업2-더 스트리트>에서 섹시한 남녀 주인공 ‘로버트 호프먼’과 ‘브리아나 에비건’에 뒤지지 않는 색다른 매력으로 벌써부터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가 있다. 극 중 메릴랜드 예술학교에서 조명 디자인을 배우는 학생 ‘무스’ 역할의 ‘아담 세바나’가 바로 그 주인공. 귀여운 외모와 미소는 물론, 놀라운 춤실력까지 갖춘 16세 천재 댄서에 전세계 여성 관객들이 주목.
500여명의 최고의 댄서 중 16세의 최연소 천재댄서 - 아담 세바나
메릴랜드 예술학교의 귀여운 춤꾼‘무스’역할로 언니들의 사랑 독차지!
스트리트 출신의 자유로운 댄서 ‘앤디’(브리아나 에비건)는 오디션을 통해 메릴랜드 예술학교(MSA)에 들어가지만, 부유층 엘리트 자제들 대부분인 학교에 적응하는게 쉽지만은 않다. 그런 그녀에게 엉뚱한 매력으로 친근하게 다가서는 조명디자인 전공의 소년 ‘무스’. 그녀는 철없는 듯 순수한 그의 도움으로 학교에 적응하며 MSA의 진정한 춤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된다. '대규모 전국 시사회'를 통해서 <스텝업2-더 스트리트>를 관람한 많은 관객들은 영화의 최고 캐릭터를 묻는 설문에 37.1%라는 열광적인 지지로 주연배우들을 제치고 '무스'를 단연 1위로 손꼽았다. 그도 그럴 것이 ‘무스’는 뽀글뽀글 귀여운 곱슬머리에 조금은 어눌한 유머로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닌 동시에, 숨겨진 자신의 춤실력을 영화 곳곳에서 발휘하며 보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옆집 남동생 같은 순진한 외모와 백만불짜리 미소는 올봄 설레는 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영화 <스텝업2-더 스트리트>에서도 그의 남다른 매력이 등장인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마지막에는 놀라운 댄스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깜짝 놀랄 로맨스까지 이루게 된다.
감독‘존 추’에게 자신의 춤이 담긴 테이프를 직접 보내 캐스팅된 자신만만 춤꾼!
월 스미스, 티페인의 뮤직비디오 출연, 제니퍼 로페즈의 공연댄서까지 만능 엔터테이너!
‘무스’ 역의 신예 ‘아담 세바나’는 놀랍게도 불과 16세의 소년으로 <스텝업2-더 스트리트>의 제작진, 배우를 통틀어서 가장 어린 나이의 배우이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고 절대 얕잡아봐서는 안되는 할리우드의 유망주. 국제적으로 유명한 안무가인 아버지와 뮤지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환경 덕택에 4살 때부터 발레, 재즈, 탭 댄스, 힙합은 물론 무술까지 완벽하게 익힌 재주꾼이다. ‘아담 세바나’는 자신의 댄스영상을 담은 테이프를 ‘존 추’ 감독에게 보냈고, ‘존 추’는 이 거부할 수 없는 매력만점의 16세 소년의 열정과 춤실력을 높이 평가하여 곧바로 영화에 캐스팅하였다. 감독은 “영화 기획단계에서부터 아담과 같은 배우를 찾고 있었고, 스타 기질을 발견하고는 후회하기 전에 곧바로 발탁했다”며 그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어린 나이지만 이미 ‘월 스미스(Will Smith)’, ‘티페인(T-Pain)’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을뿐 아니라,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 등의 공연에 참가한 놀라운 실력의 춤꾼으로 자신이 직접 안무를 짜서 호평을 받은데다 각종 운동, 드럼 연주, 단편 영화 제작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지녀 2008년 가장 주목해야 할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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