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웨이 프롬 허 주말 매진 행렬! 확대 상영!!
빗발치는 관람 문의 전화로 극장 업무 마비 사태!
올 봄, 반드시 봐야할 걸작! <어웨이 프롬 허>
실제로 <어웨이 프롬 허>는 개봉 전부터 극장회원시사에서 이미 화제가 되고 있었다. 예술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평균을 뛰어넘는 참석율을 보여주어, 극장관계자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올 초부터 여배우 줄리 크리스티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이 점쳐지면서 큰 주목을 받았던 <어웨이 프롬 허>는 아깝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놓쳤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작품성과 연기력으로 시사 이후 언론의 극찬을 받았으며, 관객들에게 올 봄에 반드시 봐야할 걸작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상황이다.
개봉 4일, 단 3개관에서 관객 3000명 육박! 주말 매진 행렬! 95% 이상의 좌석 점유율!
메가박스 코엑스, 압구정 CGV 추가 상영관 확정!
결과적으로 <어웨이 프롬 허>는 개봉 4일만에 미로스페이스, 상암CGV, 서면CGV 단 3개 극장에서 3천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미로스페이스의 경우 주말 매진 행렬, 평균 95% 이상의 좌석점유율을 보이며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영화사 마스 엔터테인먼트는 개봉2주차인 4월 3일부터 메가박스 코엑스, 압구정CGV로 상영관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3월 비수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은 작은 영화의 힘!
개봉 전부터 언론과 극장 관계자들의 비상한 주목을 받았던 <어웨이 프롬 허>는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의 호평이 잇따르며 3월 말 비수기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관객들의 입소문이 좋고, 4,50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2주차에는 더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화사 마스엔터테인먼트는 1만명 관객 동원은 무난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장기상영을 준비하고 있다.
© 마스엔터테인먼트 / Lionsg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