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스탭이 완성한 거대 미스터리! GP506 제작다큐 공개!

최고의 스탭이 완성한 거대 미스터리! GP506 제작다큐 공개!



최고의 스탭이 뭉쳤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최전방 경계초소 GP506에서 벌어진 전소대원 의문의 몰살사건과 수사를 위해 투입된 21명 수색대마저 폭우 속에 고립되며 벌어지는 충격적 미스터리를 그린 영화 . 그 거대한 미스터리를 가능하게 한 10개월의 촬영, 총제작비 65억, 현장스탭 100여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록들! 지금부터 가슴 벅찬 제작현장 다큐멘터리 공개!

2008 미스터리 대작의 탄생, 그 현장에 가다!





비무장지대와 GP506의 전경으로 시작되는 제작 다큐멘터리는 의 탄생 배경과 제작과정, 그리고 스탭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21세기 유일한 냉전국가를 상징하며 전 세계에 단 하나 남은 공간 GP, 원치 않지만 이 곳에 갇힌 젊은이들의 절망과 극적인 감정을 담아내고 싶었다는 공수창 감독의 연출의 변은 미스터리 수사극이라는 형식을 빌려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무게감을 느끼게 한다.


이어 영화 의 가장 중요한 주인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GP506’ 이라는 공간을 창조해낸 황중현 세트드레서, 장춘섭 미술감독, 이창만 특수분장 팀장의 인터뷰와 방대한 영상자료들도 흥미롭다. 이 영상을 통해 영화의 충격적인 사건모티브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 외에도 기초가 탄탄한 프로덕션 작업에 대한 기대감을 느낄 수 있다.

리얼리티와 그로테스크, 그 접점에서 완성된 GP506
후회없는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영화 의 세트는 리얼리티와 그로테스크가 만나 전체적인 아우라가 느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집중해서 제작되었다. GP하면 떠오르는 두꺼운 콘크리트의 질감과 양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것인가, “공간이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공수창 감독의 주문을 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통해 최전방 경계초소 GP506을 완성한 것이다. 이를 위해 수십여명의 실제 GP 근무자들과 세세한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수집했다는 후문.


그리고 배우와 스탭 모두가 한 목소리로 최고의 장면이라 추천하는 화장실 총격전 촬영 장면도 공개되었다. 세트 제작 때부터 총격전을 염두하여 벽 속에 폭파장치를 설치, 실제 총탄으로 인해 벽이 터지는 듯한 효과를 냈을 뿐 아니라, 배우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특수마감재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 장면을 본 관계자들은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영화를 통틀어 근거리 총격 장면 중 단연 최고라는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또 하나, 의 볼거리 중 하나는 특수분장과 더미(인체모형)이다. 인간이 사고로 죽을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더미로 만들었다는 이창만 특수분장 팀장은 영화 을 통해 '후회 없는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라는 말로 영화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고, 실제로 필름 속에 담긴 장면을 보고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CG로 작업되는 장면들에서도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위해 ‘메카닉(기계장치) 더미’를 최대한 활용해 세세한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인 작업이었음을 알 수 있다.



2008 미스터리 대작 GP506 극장개봉 2008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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