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첫 호러영화! 바디 5월 29일 개봉 확정!

2008년 첫 호러영화! 바디 5월 29일 개봉 확정!



<셔터>, <샴> 아시아 공포 붐을 일으켰던 GTH의 신작 호러!



국내 포스터


<셔터>, <샴> 등을 제작한 태국 공포의 명가 ‘GTH’가 신작 호러 영화 <바디>로 다시 한번 아시아 호러 열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2005년 개봉돼 할리우드에서까지 리메이크가 된 <셔터>, 그리고 2007년 ‘샴 쌍둥이’를 초미의 화두로 급 부상시키며 이색적인 소재로 공포영화 붐을 일으켰던 <샴>은 아시아 특유의 서정적이고 신비로운 정서를 바탕으로 아시아 공포영화의 붐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2008년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술과 공포적 상상력으로 GTH의 새로운 야심작 <바디>가 찾아왔다. <바디>의 감독 ‘파윈 푸리킷판야’는 <셔터>,<샴>을 연출해 세계적인 호러감독으로 명성을 얻은 반종 감독의 절친한 동기생으로서 어린 나이부터 광고물, 뮤직비디오 등으로 각종 상을 휩쓸며 탁월한 영상감각을 인정받아온 천재감독이다. 영상에 관한 그의 모든 경험과 에너지를 모두 쏟아 부어 만들어낸 작품답게 미스터리 호러 <바디>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충격적인 공포적 비주얼을 실현시키며 호러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시각적 효과의 최고치를 선보인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충격적 영상의 결정판!
당신의 눈을 의심하게 될 공포가 시작된다!





영화 <바디>는 일찍이 헐리웃 키드였던 감독의 영상노하우를 바탕으로 그의 공포적 감수성을 최대한으로 표현해 낸작품이다. 지금까지 어떤 영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공포의 강도와 화려한 특수효과와 CG로 완성해 낸 영상은 국내 호러팬들에게 큰 호응과 찬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태국 언론으로부터 <셔터>, <샴>을 능가하는 신개념 공포가 탄생했다는 평을 들으며 자국내 흥행 1위를 기록한 웰메이드 호러영화 <바디>는 탁월한 영상적 완성도와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치밀한 스토리 라인으로 영화에 빠지게 만드는 재미를 선사 한다. 결말을 예상할 수 없는 긴장감과 인간 본연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절대 영상미를 갖춘 2008년 가장 기대되는 공포영화 <바디>는 국내에서도 큰 화제와 인기를 불러올 전망이다.


바디 Body #19, 2008



Information




  • 감독 : 파윈 푸리킷판야

  • 출연 : 아락 아몬수파시리

  • 제작 : GTH (Gmm Tai Hub)

  • 수입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배급 : 케이디미디어

  • 국내개봉 : 2008년 5월 29일

  • 장르 : 미스터리 호러

  • 런닝타임 : 90분

  •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official sites(kr) |
official sites(Thai) |
IMDb |


Synopsis



매일 밤 살아는 악몽, 당신은 누구인가?

[#M_ More Synopsis.. | less.. |
의과 대학생을 누나로 둔 촌. 오페라를 보고 돌아오던 길 택시에서 의문의 지갑을 줍고 난 뒤부터 매일 밤 악몽과 환상에 시달린다. 의문의 남자가 여자를 죽이고, 그녀의 몸을 조각조각 분해한다. 그런 꿈은 계속 반복된다. 그러던 어느 날 촌은 정신 상담을 위해 병원을 찾고, 그의 꿈이 하나씩 현실이 되는데…

복수를 위한 메시지 “난 아직 여기 살아 있어”

대학 여교수의 잔인한 죽음, 그녀의 여조교의 상상 못한 살해. 그리고 그의 치료를 돕던 의사의 죽음을 예지한 촌, 죽음을 막기 위해 몸무림을 친다. 모든 죽음에는 지갑의 그 남자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과 원한의 메시지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과연, 멈추지 않는 악몽과 살인은 무슨 관계가 있는 걸까?
_M#]



바디 Body #19 극장개봉 2008년 5월 29일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