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킹 크리스 에반스 제2의 키아누 리브스 예고!!

스트리트 킹 크리스 에반스 제2의 키아누 리브스 예고!!



<스트리트 킹>‘키아누 리브스-크리스 에반스’환상의 호흡주목!!



영화 <스트리트 킹>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 ‘키아누 리브스’의 아성에 도전하며 ‘제2의 키아누 리브스’를 예고하는 신예 ‘크리스 에반스’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판타스틱 4>에서 귀여운 반항아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이번엔 열혈 신출내기 형사로 변신해 대선배인 ‘키아누 리브스’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느와르 액션 스릴러의 진수 <스트리트 킹>으로 돌아온 ‘크리스 에반스’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최강 콤비 열연!!



스트리트 킹 크리스 에반스 Chris Evans


이번 영화 <스트리트 킹>에서 크리스 에반스는 신참내기 형사 ‘디스칸트’역을 맡았다. 주인공 ‘톰(키아누 리브스 분)’이 LA경찰국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형사로 분한 반면, 경험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똘똘 뭉친 풋내기 형사역을 맡아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그는 정의감 넘치는 신참 형사답게 수사에 몸을 아끼지 않는 캐릭터로, 타고난 감각과 노련함을 내세운 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사건해결에 나서게 된다. 오직 진실만을 쫓기 위해 위험을 무릅쓴 톰의 도전을 묵묵히 도와가며 파트너로서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는 그의 연기는 영화에 생기를 불어 넣으며, ‘제2의 키아누 리브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 단계 성장한 배우로서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크리스 에반스’와 주인공 ‘키아누 리브스’의 환상적인 호흡은 영화 <스트리트 킹>의 또 다른 재미 중 하나이다.

할리우드의 영 파워 ‘크리스 에반스’
풋풋한 연기력과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그만의 매력 포인트!



차세대 할리우드를 대표할 신예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는 젊은 배우 크리스 에반스! 국내 관객들에게는 <판타스틱 4> 시리즈의 귀염둥이 ‘쟈니’역으로 더욱 익숙한 얼굴이다. 파이어맨으로 등장한 그는 귀여운 표정과 재치 넘치는 유머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단박에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7년 한 해 동안만 <판타스틱4- 실버 서퍼의 위협><내니 다이어리><선샤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그가 2008년 선보이는 신작 <스트리트 킹>에서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스트리트 킹 Street Kings 극장개봉 2008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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