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황후 액션지존 견자단, 위버 섹슈얼 자태 뽐내!
액션지존의 모습부터 위버 섹슈얼의 모습까지!
<연의 황후> 카리스마 대장군 견자단의 완소매력!
4월 9일, 수 많은 관객들의 기대 속에 개봉된 <연의 황후>에서 공주 연비아(진혜림)를 사모하는 대장군 설호 역의 견자단이 화려한 액션으로 남성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일으킴과 동시에 한 여자를 바라보며 지켜주는 모습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견자단표 리얼 무협을 향한 남성관객들의 열띤 환호!
대륙의 국민배우를 넘어 할리우드에서도 무술감독으로서 활약하고 있는 견자단이 <연의 황후>에서 연 나라 군대를 이끄는 대장군으로 출연하며 ‘견자단 액션’의 바이블이 고스란히 담긴 리얼무협을 선보이며 남성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장이모우, 서극 등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는 배우 견자단은 <연의 황후>에서 ‘사람의 몸을 가장 예술적으로 만드는 명인’이라는 평을 받는 세계적인 감독 정소동과 함께 작업하면서 환상적인 액션을 탄생시킨다. 특히 여명과의 대결 장면에서의 디테일하면서도 아름다운 검술 장면과 20000:1로 벌이는 마지막 결투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화려한 무술은 액션지존이라는 감탄과 함께 최상의 비주얼을 선사한다.
2000년 전 위버 섹슈얼, 대장군의 사랑이 여심을 흔든다!
또한 <연의 황후>에서 견자단은 한 나라의 대장군이면서 대의와 신의를 위해 한없이 희생하는 남자이자 공주인 연비아를 사모하는 남자의 지고 지순한 모습을 그려낸다. 견자단은 난천(여명)을 사랑하게 된 연비아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사랑을 가슴 속으로만 간직한 채 목숨을 걸고 그녀를 지킨다. <연의 황후>에서 견자단은 군대를 이끄는 대장군으로서 강인한 모습 속에 숨겨진 한 여자를 향한 순정파의 모습으로 위버 섹슈얼 캐릭터로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프라하의 여인’의 김주혁과 ‘이 죽일 놈의 사랑’의 정지훈을 시작으로 외형적으로 거칠고 남성미가 물씬 풍기지만 내면에는 부드럽고 감성적인 이면을 가지고 있는 위버 섹슈얼에 대한 여성관객들의 선호 속에서 <연의 황후>의 견자단이 설호로 분하며 여심을 흔드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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