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잇무비 겟썸 화끈한 복근 훈남들이 온다!

화끈한 잇무비 겟썸 화끈한 복근 훈남들이 온다!



3개월간 하루 8시간,
강도 높은 MMA 트레이닝으로 완성된 액션바디를 보라!







겟썸 숀 패리스
멋진 남성들의 단련된 근육과 그들의 생생한 움직임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영화 <300>.


그들의 스턴트 코디네이터 데이몬 카로와 액션 디자이너 조나단 유세비오가 <겟썸>을 통해 더욱더 화끈하고 단련되어 있는 복근 훈남들이 펼치는 액션을 연출해 냈다. 데이몬 카로와 조나단 유세비오는 <300>, <본 얼티메이텀>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듯 이미 정교하고 새로운 액션 연출, 완성도 높은 액션 구사와 배우들의 안전을 위해 강도 높은 트레이닝으로 저명한 인물들이다. 거기에 MMA(Mixed Martial Arts- 종합격투기)라는 다양하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수 있는 격투 스포츠를 소재로 활용하게 되었으니 두 사람의 배우 트레이닝 역시 강도가 높아졌다.


이러한 이유로 <겟썸>들의 배우들은 현실 불가능한 바디라인이 인상적이었던 <300>과 비교 여러모로 비교 되고 있다. 하지만 <겟썸>은 특유의 젊음과 더 강화된 개인 트레이닝을 통해 영화 속 주인공 ‘숀 패리스’와 ‘캠 지건뎃’을 완벽에 가까운 식스팩의 복근이 빛나는 액션 바디의 훈남 캐릭터로 더욱더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그들은 데이몬 카로와 조나단 유세비오의 지시에 따라 영화 촬영부터 하루 8시간씩 강도 높은 MMA트레이닝과 까다로운 식단을 지키며 영화 속 캐릭터에 맞게 몸을 가꾸어 나갔다. 또 촬영 기간 중에도 다양한 격투기들이 혼합된 액션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연습과 트레이닝을 진행한 결과, 실제 선수들을 보는 듯한 탄탄한 근육의 화끈한 몸매와 리얼함이 살아있는 리얼 파이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

<겟썸>의 잇 보이,
복근 훈남들이 펼치는 강렬하고 화끈한 리얼 파이트!



<겟썸>은 파이트 UCC로 전교생의 주목을 받게 된 전한생 제이크(숀 패리스)가 학교의 비밀 파이트 클럽과 엮이게 되면서 벌이는 화끈한 액션스토리이다. 화끈한 복근 훈남인 제이크의 MMA 훈련과정과,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는 비트다운씬에서 보여지는 강렬한 액션은 <겟썸>에서 주목해야 할 장면이다. 비밀 파이트 클럽 속에서 복근 훈남들의 쿨한 액션이 돋보이게 될 <겟썸>은 이미 네이버 블로그 등 각종 웹 게시판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완벽한 복근 훈남들의 출연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겟 썸 Get some, Never Back Down 극장개봉 2008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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