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아도 사라지지 않는 공포의 세계로의 초대, 영화 바디 홈페이지!

눈감아도 사라지지 않는 공포의 세계로의 초대, 영화 바디 홈페이지!



<셔터>, <샴> 제작진이 내놓은 업그레이드 서스펜스 호러 <바디>가 영화의 섬뜩함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 오픈.

한편의 포스터에 담긴 공포를 그대로 재현!
잠들 수 없는 밤, 지금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



영화 바디 홈페이지

http://www.body2008.co.kr/


<셔터>, <샴> 제작진의 신작 공포로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는 서스펜스 호러 <바디>가 공식 홈페이지를 드디어 오픈했다. 포스터의 싸늘한 손 발과 섬뜩하게 바라보는 눈빛을 배경으로 하는 이 홈페이지는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어느 순간 손 발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삽입하여 영화 못지 않은 공포심을 전달한다. 또한, 영화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화 속 공포의 순간을 담은 스틸 사진들과 함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영화의 스토리가 전격 공개된다.



특히, 인터넷상에서 네티즌들을 통해 이곳 저곳으로 전파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영화의 예고편이 담겨 있어, 뜨거운 호응과 조회수를 예측할 수 있다. 영화 <바디>는 호러 영화에 관해서는 국제적인 퀄리티를 보장하는 태국 공포의 명가 GTH가 제작했으며, 할리우드의 영상 기술력과 제휴하여 상상을 초월하는 신감각 호러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최면’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메멘토>, <아이덴티티>와 같은 할리우드 유명 공포영화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만큼의 치밀한 구성과 반전으로 풀어내 보는 내내 긴장을 놓을 수 없다. 영화의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발맞추어 올 여름 단 하나의 공포 영화 <바디>에 대한 기대는 점점 고조될 전망이다.



바디 Body #19 극장개봉 2008년 5월 29일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