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잇무비 겟썸 숀 패리스 핫바디 메이킹 영상!
톰 크루즈와 닮은 외모,
그 보다 더 섹시한 핫바디를 가진 신예 스타 숀 패리스
숀 패리스, 식스팩 핫바디 메이킹 노하우를 공개하다!
<파이트 클럽>, <300>, <본 얼티메이텀> 등을 진행했었던 액션 감독 데이몬 카로는 영화 속의 멋진 비주얼을 위해 배우들의 몸 만들기에 충실했던 <300>과는 달리 <겟썸>에서는 배우들의 몸 만들기와 더불어 다양한 MMA 기술을 습득시켜야 했기에 더욱 난이도 높은 트레이닝 과정을 걸쳤음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특별 동영상에서 데이몬 카로는 무술에 대한 경험이 전무했던 숀 패리스가 촬영 전부터 촬영이 끝날 때까지 4개월간 계속된 트레이닝을 통해 발전의 발전을 거듭해 선수 못지 않은 실력을 갖게 되었다고 전한다.
특히 이 영상에서는 그의 액션과 완벽한 바디라인이 어떻게 완성될 수 있었는지 몇 가지 팁도 공개했다. 그의 핫바디 만들기 첫 번째 팁은 촬영을 쉬는 틈에도 계속 되는 복근 단련 운동! 한 명은 복근 샌드백으로, 한 명은 빠른 펀치로 상대방의 복근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운동으로 그의 멋진 식스팩을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인 셈이다. 두 번째 팁은 끊임없이 반복하는 샌드백 하이킥! 온 힘을 다리에 집중시키고 최대한 길게 뻗어 제대로 된 하이킥 자세로 샌드백을 가격하는 것이 두 번째 팁의 포인트다. 세 번째 팁은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반복 훈련들에 새로운 재미를 살릴 수 있는 변형 훈련! 그는 영화 속 장면으로 활용되기도 했던 벽돌 던지기부터 공중에서 무거운 쇠공 잡기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만들어낸 그만의 훈련을 선보이며 재미와 함께 팔의 근력을 키우는 훈련의 강도를 높여나가기도 했다.
이렇듯 단순하지만 인내심이 필요했던 트레이닝부터 시작해 여러 가지 무술들이 혼합된 MMA 훈련들까지 차근차근 밟아간 숀 패리스. 그가 선보이는 섹시한 핫바디와 강렬한 액션은 MMA 훈련 과정을 통해 성장해가는 제이크 만큼이나 그의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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