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 오운 더 나잇 섹시스타 에바 멘데스, 뜨거운 러브씬 화제!

영화 위 오운 더 나잇 섹시스타 에바 멘데스, 뜨거운 러브씬 화제!



할리우드 최고의 포토걸 - 에바 멘데스,
치명적 아름다움을 드러낸 뜨거운 러브씬 화제



세상 모든 남자들의 피를 끓게 하고, 영화팬들의 경배를 받는 <대부>, <디파티드>와 같은 걸작들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힘있는 범죄 액션 <위 오운 더 나잇>에서 유일한 여자주연인 에바 멘데스가 뜨거운 러브씬을 펼쳐 화끈한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TOP 10’에 단골로 등장하는 섹시 스타인 에바 멘데스가 뉴욕의 밤을 지배하려는 강렬한 남자들의 액션 드라마인 <위 오운 더 나잇>에선 그녀의 섹시한 명성에 걸맞는, 치명적인 러브씬을 선보여 전 세계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2005년 에서 윌 스미스와 함께 스캔들 전문 여기자로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던 에바 멘데스는 제2의 제니퍼 로페즈라 불리며, 에바 롱고리아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라틴계 배우이다. 또한 특유의 섹시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로 ‘할리우드 최고의 포토걸’로 손꼽히는 매력적인 여배우이다. 동물권리 보호를 위한 단체인 PETA와 함께 모피 반대를 위해 누드캠페인을 벌여 화제를 모은 그녀가 섹시한 외모와는 달리 연기인생 처음으로 영화 <위 오운 더 나잇>에서 진한 노출연기를 펼쳐 할리우드 개봉 당시부터 뜨거운 화제가 된 바 있는데, 5월 29일 국내개봉을 앞두고 한국 영화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각종 매체 섹시리스트 단골 여배우!







영화 위 오운 더 나잇 섹시스타 에바 멘데스 Eva Mendes
1974년 미국에서 태어난 에바 멘데스는 쿠바계 미국인으로 <트레이닝 데이>에서 덴젤 워싱턴의 여자친구로 그 이름을 알린 이후 <패스트 & 퓨리어스 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아웃 오브 타임> 등 다양한 영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이 후 영화 에서는 세련되고 로맨틱한 뉴요커로 변신한 윌 스미스와 완벽한 연기 호흡을 보여줬고, <고스트 라이더>에서 자니 블레이즈(니콜라스 케이지 분)에게 겪은 첫사랑의 상처에서 벗어나 자신의 사랑을 지켜나가는 강한 캐릭터 ‘록산느’역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을 선보였다. 에바 멘데스는 미국의 연예사이트가 진행한 ‘가장 섹시한 라틴계 배우’ 1위, 남성들이 뽑은 할리우드 미녀스타 99인, 맥심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배우’ TOP 10에 랭크 되었으며, 2008년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는 등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섹시&스타일리시 여배우이다.

80년대 클럽걸로 변신하여, 생애 첫 러브씬 촬영
시사회 당시 가족들에게 섹스신 차마 못 보여줘



영화 위 오운 더 나잇 섹시스타 에바 멘데스 Eva Mendes


이렇듯 21세기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인 에바 멘데스가 5월 29일 개봉예정인 <위 오운 더 나잇>을 통해 호아킨 피닉스와 농도 진한 러브씬을 선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뉴욕에서 가장 잘 나가는 나이트클럽 매니져 ‘바비’(호아킨 피닉스)와 그의 여자친구 ‘아마다’(에바 멘데스)가 소파 위에서 벌이는 이 장면은 영화의 도입 부분에 등장해 관객의 시선을 스크린에 고정시켜버리는 마력을 발휘한다. 영화 속에서는 뜨거운 러브씬으로 숨막힐 듯 아름답고 섹시한 매력을 뽐낸 에바 멘데스가 정작 실제로는 자신의 영화 속 첫 러브씬이 쑥스러워 미국 프리미어 시사회 때 자신의 가족들을 영화상영 15분 후에 들어오게 했다는 후문이다. 에바 멘데스는 자신의 러브씬에 대해 “짜릿하고 은밀하고 또 적나라하다”고 밝혔다. <위 오운 더 나잇>은 디스코와 범죄가 범람했던 80년대 말 뉴욕, 경찰과 러시아 마피아가 전면 전쟁에 돌입하게 되자 그 전쟁터에 휘말린 두 형제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 정통 범죄 액션드라마. 남자들 세계 안에서 에바 멘데스는 아름답고 섹시한 클럽의 파티걸 ‘아마다’로 분해 관능미와 요염함으로 영화 속 남성들 모두를 설레게 하는 반면, 가족의 위기 앞에 방황하고 갈등하며 힘들어하는 바비의 옆을 항상 지켜주며 그의 유일한 쉼터가 되어준다. <위 오운 더 나잇>은 거친 남자들의 액션뿐 아니라 강렬한 로맨스와 1980년대의 폭발할듯한 나이트클럽의 화끈한 파티 문화 볼거리까지 제공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갖췄다.



정통 범죄 액션드라마 위 오운 더 나잇 극장개봉 2008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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