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쉬 정통 호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2008년 8월 14일 개봉 확정!
스타일리쉬 정통 호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2008년 8월 14일 개봉 확정!
"좌석을 땀으로 흠뻑 적셔버린다" "보는 내내 오줌이 지릴 것 같다"는 평가는 시작일 뿐이었다. 지난 베를린영화제는 "공포 이상의 쾌감을 선사하는 블록버스터 공포"의 탄생을 찬양했다. 무엇인가? 세계적인 공포작가 클라이브 바커, 일본의 천재 감독 기타무라 류헤이, <큐브>, <쏘우> 등 걸작공포를 제작한 피터 블록, 아카데미 수상작 <밀리언 달러 베이비>의 프로듀서 개리 루체시, <오멘>의 촬영감독 조나단 셀라 등 최강의 제작진이 모였다. 그리고 그들은 가장 완벽한 시체만을 미지의 역으로 배달하는 연쇄살인범을 태운 새벽 2시 6분 행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의 신화를 창조했다.
뉴욕의 젊은 사진작가, 가장 공포스런 피사체를 포착하다!
영화는 뉴욕에서 가장 리얼한 피사체를 쫓는 한 사진작가로 시작된다. 심야 지하철, 그의 카메라 렌즈에는 충격적 살인사건이 포착된다. 한적한 일상의 뉴욕 지하철, 존 갈리아노의 회색수트를 말끔히 차려 입은 신사. 그러나 그의 손에 들려진 은색 해머가 한 여자를 무참히 내려찍는 모습이 포착된 것. 그러나 시체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흔적은 남지 않는다. 자신이 살육한 가장 완벽한 시체만을 지하철 어디론가 배달하는 연쇄살인범, 과연 그는 누구인가? 그가 향하는 새벽 2시 6분행 미지의 역엔 무엇이 있는가? 지금 세계의 심야 도시엔 비명이 터지기 시작했다!
전설의 호러작가 클라이브 바커 원작의 영화화!
전세계 공포팬들의 숭배를 받아온 거장 클라이브 바커의 원작과 최강의 제작진. 메트로폴리탄 뉴욕, 감각적이며 세련된 금속성 이미지의 스타일리쉬 정통호러. 이제껏 한번도 목격하지 못한 전입미답의 살인마 캐릭터의 탄생과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적 반전의 결말. 일상의 공간 지하철과 누구나 손에 쥔 카메라에 찍혀 버린 공포. 오는 8월 1일 미국 개봉에 이어 8월 14일 한국 개봉이 전격 결정되었다. 오늘밤, 지하철을 타지 말 것. 그리고 전 세계가 기다려온 걸작호러의 귀환을 환영할 것!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2008)
Information
- 감독: 기타무라 류헤이
- 출연: 브래들리 쿠퍼, 비니 존스
- 수입: ㈜누리픽쳐스
-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원작: 클라이브 바커 - 한밤의 식육열차
- 극장개봉: 200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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