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티드 6월 17일 액션 오프닝 무삭제 5분 공개!
영화 원티드 6월 17일 액션 오프닝 무삭제 5분 공개!
6월 17일 한국에서 최초로 본편 액션 오프닝 무삭제 대공개!
기억하라! 당신의 눈과 심장을 진화시킬 액션 영화의 현재와 미래!
http://banner.wanted2008.kr/ - 영화 원티드 액션 오프닝 무삭제 5분
6월 17일 네이버와 다음 등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는 물론, 영화 예매 사이트 맥스무비, 인터넷 방송국 판도라TV를 통해 <원티드>를 기다리는 국내 네티즌들과 관객들에게 전세계에서 최초로 영화의 5분을 특별히 먼저 선보인다. 특히 포털 사이트 네이버 메인 페이지에서는 6월 17일 24시간 동안 오프닝 5분 무삭제 영상이 노출될 예정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번 무삭제 오프닝 공개는 이미 각종 설문조사를 통해 ‘6월 4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1위’ 등 각종 1위를 휩쓸며 올 여름 관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2008년 최고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원티드>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 더욱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눈을 뗄 수 없는 시각적 쾌감,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멈출 수 없는 속도감!
흥분하라! 이제껏 모든 액션을 잊게 할, 당신이 원했던 <원티드> 충격 오프닝!
이번에 공개되는 오프닝 영상은 바로 예고편에서 짧은 등장만으로도 전세계를 사로잡았던 안젤리나 졸리가 펼치는 총격씬과 자동차 추격 장면. 폭스 (안젤리나 졸리)가 평범한 25살 청년이었던 웨슬리 (제임스 맥어보이)를 만나 아버지에 대한 비밀을 이야기해줌과 동시에 웨슬리를 노리는 킬러의 공격이 시작된다. 킬러의 공격을 막아내며 총격씬을 벌이는 폭스는 웨슬리와 함께 차를 타고 믿을 수 없는 스피드의 자동차 추격 액션을 선사한다. 돌아온 액션 카리스마 안젤리나 졸리의 무차별 액션이 보는 이를 흥분시킬 오프닝 장면은 그 동안 기다리던 <원티드>에 대한 기대감을 200% 만족시키며, 연출을 맡은 놀라운 상상력의 영상 혁명가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의 감각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반지의 제왕>을 제압한 <나이트 워치>, <데이 워치> 등의 전작에서 선보였던 예측을 불허하는 스피디한 액션 쾌감과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상상력을 헐리우드 첫 진출작인 <원티드>를 통해 더욱 커진 스케일과 스크린으로 완벽하게 옮겨낸 베크맘베토브 감독은 이번 오프닝 영상만으로도 2008년 관객둘에게 보여줄 수 있는 액션 영상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것이다.
© UPI코리아 / Universal Pictur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