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철중 평일 객석 점유율 60%, 전국 176만 관객 돌파!
영화 강철중 평일 객석 점유율 60%, 전국 176만 관객 돌파!
이번 주말 전국 300만 관객 돌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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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철중>은 현재까지 전국 176만 관객을 동원하였으며, 2008년 개봉 한국 영화 중에서는 최단 기간 200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현재의 흥행 속도라면 2008년 최단 기간 200만 관객동원 기록을 가지고 있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4>(개봉 8일/ 200만 명 돌파)와 타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 뿐 아니라 영화 <강철중>의 한 관계자는 “이 정도의 객석 점유율이라면 이번 주말 300만 명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고 예측하기도 했다.
영화 <강철중>은 일반 시사회 때부터 관람 후 만족도가 95.5%에 이를 정도로 높은 수치를 보였었다. 개봉 후에도 시사회 때와 마찬가지로 각 사이트 별로 관람 후 평점이 8-9점 대에 이를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관객들의 만족도는 평일 임에도 관객수가 개봉 당일인 19일 목요일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온라인 예매에서는 비록 2위로 내려오기는 했으나 차츰 1위와의 격차도 줄고 있으며 현장 구매가 월등히 높은 상황이라 이번 주말도 거뜬히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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