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2008년 8월 7일 개봉 확정!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2008년 8월 7일 개봉 확정!



2008년 8월 7일 오감을 사로잡을 단 하나의 호러스릴러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한국 공포 영화의 부활을 책임진다!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올 여름 단 하나의 한국 공포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가 8월 7일로 개봉을 확정 지었다. 작년 한국 공포영화는 약 9편 이상이 제작되며 공포영화 붐이 일어났지만, 1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작품은 <검은집>, <궁녀> 단 두 작품 뿐이었다. 한국 공포 영화 시장의 숙제라 할 수 있었던 전형적 소재의 답습과 무더기 개봉의 폐해를 가장 극명하게 드러낸 2008년 여름이기에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개봉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근 몇 년간 주춤했던 공포 영화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기존의 공포 영화의 형식에서 탈피, 색다른 아이디어와 신선한 소재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발한 상상! 신선한 소재! 장르 파괴!
최고의 배우들과 아이디어로 승부할 하반기 한국 영화의 히든카드 <고死: 피의 중간고사>



<고死: 피의 중간고사>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를 치르게 된 학생들과 그들을 지키려는 선생님들의 두뇌게임과 생존경쟁을 그린 영화. 개봉 전부터 충무로 최고의 배우 이범수와 씨야의 멤버 남규리, 브라운관의 여왕 윤정희와 떠오르는 유망주 김범까지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단순한 호러가 아닌, 스릴러가 결합되어 지적쾌감까지 안겨주며 2008년 형 새로운 공포 영화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뮤직비디오 출신 신인 감독 창감독의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탄탄한 내러티브, 그리고 독특한 비주얼은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며 하반기 한국 영화의 히든카드로 떠오를 것이다.



공포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 극장개봉 2008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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