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최고의 제작진!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스마트 피플!!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포이리어’의 생생한 경험!
모두가 탐내는 매력적인 시나리오로 탄생!
<스마트 피플>의 시나리오 작가 ‘마크 포이리어’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리 맥과이어>의 제작자 브리짓 존슨!
<사이드웨이>, <일루셔니스트>의 제작자 ‘마이클 런던’ 합류!
시나리오가 완성되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리 맥과이어>의 제작자 ‘브리짓 존슨’이 발 빠르게 움직여 미국 광고계의 전설 ‘노암 머로’ 감독에게 시나리오를 전달했다. 그들이 1년에 걸쳐 세세한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마이클 런던’이 제작에 합류하면서 세간의 관심은 더욱 고조됐다. 인생의 갈림길에 선 평범한 두 남자가 결혼을 앞두고 떠난 와인 여행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따뜻하게 담아낸 <사이드웨이>를 제작, 꾸준히 재능 있는 감독들을 발굴하고 있는 ‘마이클 런던’은 <스마트 피플>에 참여함으로써 다시 한번 그 저력을 과시했다. 2004년 <사이드웨이>로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마이클 런던’은 영화 <스마트 피플>이 자신을 사로잡을 모든 요소를 갖춘 완벽한 시나리오였다고 밝혔다. 그는 2008년 <스마트 피플> 이후 구스 반 산트 감독, 에밀 허쉬 주연의 <밀크> 제작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