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최고의 제작진!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스마트 피플!!

2008년 최고의 제작진!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스마트 피플!!



베스트셀러 작가 ‘마크 포이리어’의 생생한 경험!
모두가 탐내는 매력적인 시나리오로 탄생!



영화 스마트 피플



<스마트 피플>의 시나리오 작가 ‘마크 포이리어’는 , 이라는 작품으로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촉망 받는 젊은 소설가다. <스마트 피플>로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디딘 그는 시나리오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살아 숨쉬는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영화 속 로렌스 교수처럼 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작문 수업을 가르친 경험이 있는 그는 <스마트 피플>의 네 주인공들을 통해 지성인들의 겉모습 뒤에 가려진 고민과 갈등들을 유머러스한 상황으로 펼쳐놓았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리 맥과이어>의 제작자 브리짓 존슨!
<사이드웨이>, <일루셔니스트>의 제작자 ‘마이클 런던’ 합류!



영화 스마트 피플



시나리오가 완성되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제리 맥과이어>의 제작자 ‘브리짓 존슨’이 발 빠르게 움직여 미국 광고계의 전설 ‘노암 머로’ 감독에게 시나리오를 전달했다. 그들이 1년에 걸쳐 세세한 작업을 진행하는 동안 ‘마이클 런던’이 제작에 합류하면서 세간의 관심은 더욱 고조됐다. 인생의 갈림길에 선 평범한 두 남자가 결혼을 앞두고 떠난 와인 여행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따뜻하게 담아낸 <사이드웨이>를 제작, 꾸준히 재능 있는 감독들을 발굴하고 있는 ‘마이클 런던’은 <스마트 피플>에 참여함으로써 다시 한번 그 저력을 과시했다. 2004년 <사이드웨이>로 아카데미 노미네이트, 골든 글로브를 수상한 ‘마이클 런던’은 영화 <스마트 피플>이 자신을 사로잡을 모든 요소를 갖춘 완벽한 시나리오였다고 밝혔다. 그는 2008년 <스마트 피플> 이후 구스 반 산트 감독, 에밀 허쉬 주연의 <밀크> 제작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 피플 Smart People 극장개봉 2008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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