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기와 나 완소남 장근석 거침없는 오토바이 질주 눈길!!
꽃미남 장근석, 수준급의 오토바이 실력 뽐내며 거친 카리스마 선보여 눈길!!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훈훈한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장근석이 이제 터프한 남자의 모습을 선보이며 새로운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특히 드라마 <쾌도 홍길동>에서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진 고독한 캐릭터를 연기해 여성 팬들을 설레게 했던 모습과는 정반대로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열아홉 철부지 완소남 준수(장근석)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미소천사 까칠 베이비 우람(메이슨)을 만나 벌이는 지상최대의 험란한 동거동락을 그린 영화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은 수준급의 오토바이 운전실력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아기와 나>에서 반항기 어린 열아홉 고등학생 ‘준수’로 변신한 장근석은 능숙한 오토바이 실력으로 남자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교복을 입은 채 검은 색 가죽장갑을 끼고 미간을 찌푸린 장근석의 모습은 반항아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배우 ‘제임스 딘’을 연상시킨다. 대역을 마다한 채 오토바이를 타고 거칠게 질주하는 장근석의 모습에 ‘김진영 감독’을 비롯한 영화 <아기와 나> 스태프 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영화 <아기와 나> 결말의 긴박한 오토바이 질주 장면에서 장근석은 길을 지나가는 행인들을 피해 인도 위를 달렸고, 아스팔트 도로에서도 수십 대의 차량 사이를 뚫어가며 능수능란하게 운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렇게 그 동안 숨겨왔던 오토바이운전 실력을 뽐낸 장근석 은 <아기와 나>를 통해 거친 남자의 카리스마와 아기를 키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어떠한 변신도 능히 해내는 진정한 남자배우로서의 모습을 본격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