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린다 린다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최신작!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린다 린다 린다>의 독특한 코미디 감성과 특유의 재기발랄함으로 그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의 일상 속 빛나는 작은 기적을 조곤조곤 만들어내며 다시 한 번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상큼 발랄 여고생 청춘 스토리와 서늘한 인간사회의 진실 고발,
전혀 다른 색깔 속 빛을 발하는 야마시타 감독 특유의 유쾌한 여유
한국의 배두나와 일본의 스타배우들이 함께 출연하여 큰 화제가 되었던 전작 <린다 린다 린다>에서 명랑 발랄 깜찍한 여고생들의 좌충우돌 청춘을 사랑스럽고도 활기 넘치게 그리며 국내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은 차기작 <마츠가네 난사사건>에서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람들 사이의 음모와 모사를 그리며 인간 사회의 서늘한 면모를 보여줬다. 여고생들의 청춘물과는 정반대인 거칠고도 차가운 분위기의 전혀 다른 작품이지만 감독 특유의 독특한 코미디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으로 한일 양국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전혀 다른 색깔을 영화에 담아내면서도 그만의 독창성을 잃지 않는 야마시타 감독의 최신작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에서는 또 새롭게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골마을의 소소하지만 빛나는 일상을 아기자기하고도 아름답게 담아낸다.
졸업 장편 작품 <오늘 흐림>으로 2000년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주목을 받게 된 야마시타 감독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유망한 신인감독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그의 두번째 작품 <바보들의 배> 또한 전작에 이어 각종 영화제에 출품되며 그만의 독창성 넘치는 세계관으로 많은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04년 개봉한 <크림 레몬>을 거쳐 첫 35mm 촬영 상업영화 <린다 린다 린다>, 차기작 <마츠가네 난사사건>을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감독으로 거듭나게 된다. 현재의 일본영화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차세대 감독 중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의 신작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에서는 야마시타 감독 특유의 여유와 재기발랄함이 더욱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