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호랑이…의 아련함과 녹차의 맛의 여유가 있는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 람!!

조제, 호랑이…의 아련함과 녹차의 맛의 여유가 있는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무공해 천연색 자연동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이 한여름의 끝자락, 7월 24일 개봉에 앞서 국내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닮은꼴 영화들과 비교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가슴 짠한 감동,
사랑, 그 서서히 살짝 다가오는 감정에 대한 아련함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과 이별 이야기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와타나베 아야 작가가 참여한 무공해 천연색 신작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은 작지만 생애 처음으로 다가온 낯선 설레임의 순간이 전부였던 두 소년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을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낸 작품. 제작에 참여하기 이전부터 원작 <천연 꼬꼬댁>의 열혈팬이었던 와타나베 작가는 이미 <천연 꼬꼬댁>의 영화화를 꿈꾸며 로케이션 헌팅을 다니기도 했었다. 이후 기적과도 같은 우연으로 그녀에게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각본 제의가 들어왔고 그녀의 손에 의해 영화는 한층 더 반짝이는 매력을 더하게 되었다. 생에 다시 없을, 스쳐가는 찰나의 순간, 자기도 모르는 사이 서서히 다가와 조금씩 마음을 물들이는 ‘사랑’의 아련함을 조곤조곤 영화 속에 담아내는 와타나베 아야 특유의 파스텔빛 이야기가 관객에게 또 한 번 지나간 기억 속 빛났던 그 순간을 추억하게 해준다.



<녹차의 맛>의 빛나는 작은 행복,
소소한 일상 속에 숨겨진 작은 기적의 이야기



녹차의 맛



초등학교, 중학교가 한 건물 안에 있는 자그마한 시골분교. 전교생이 7명뿐인 조그만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상은 스펙터클하거나 화려하지 않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표정과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웃고 울고 있다. 여름방학 시골 친척집으로 놀러가서 잠시 지냈던 어린 시절의 기억과 거의 다르지 않은 산골 아이들의 투명한 일상은 평범하면서도 그 안에 하나하나 특별함을 지닌 <녹차의 맛>의 가족들의 이야기와 닮아있다.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곱씹으며 하루하루 서로를 의지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속 시골마을에서 살아가는, 가족과도 같은 일곱 명의 아이들이 펼치는 천진난만한 일상은 평범하고 작지만 그래서 자칫 잊혀지기 쉬운 소중한 행복을 일깨워주며 도시 속 현대인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맑고 투명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





무공해 청정 자연동화 영화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天然コケッコ? 극장개봉 2008년 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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