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 웰메이드 스릴러의 계보를 잇는 No.1 스릴러!

영화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 웰메이드 스릴러의 계보를 잇는 No.1 스릴러!



2008년에는 특히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스릴러 영화들이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더 게임>을 시작으로 <추격자>, <밴티지포인트>, <테이큰>으로 이어진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의 뜨거운 열풍은 몇 달간의 소강상태를 거친 현재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를 통해 다시 한번 뜨겁게 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웰메이드 열풍의 주역들, <더 게임>, <추격자>, <밴티지포인트>, <테이큰>!



할리우드의 <페이스 오프>를 뛰어넘는 충격적인 신체 강탈이라는 소재와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예측불허의 반전으로 올해 설 연휴 흥행을 책임진 <더 게임>(1/31 개봉). 그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흠잡을 데 없는 구성과 탄탄한 연출력, 그리고 소름돋는 하정우&김윤석의 연기로 500만 관객을 동원한 <추격자>(2/14 개봉). 이어 리얼타임 액션 스릴러 <밴티지포인트>(2/28 개봉)는 대통령 저격 사건을 다뤄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고, <테이큰>(4/9 개봉)은 딸을 위해서라면 에펠탑마저 부숴버릴 것만 같은 무서운 부성애의 힘을 보여주며 관객 동원 200만을 가뿐히 넘겼다. 높은 흥행성적을 보인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바로 자극적인 소재와 뛰어난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들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는 점. 이러한 스릴러의 성공 요소를 모두 갖춘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들로 인해 상반기 극장가는 스릴러 영화의 풍년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테이큰> 이후 눈에 띌만한 스릴러 영화가 없었던 것이 사실. 이에 8월 개봉을 앞둔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가 웰메이드 스릴러의 요소들로 무장, 관객들의 기다림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오직 No.1 스릴러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 뿐!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

네티즌들이 뽑은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No.1 스릴러’로 뽑힌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는 상반기 흥행을거둔 웰메이드 스릴러 영화들을 뛰어넘는 공식을 모두 갖추고 있다. 바로 현실과 초현실을 뛰어넘는 충격적인 소재와 결말을 알 수 없는 스토리 전개, 그리고 <엑스파일>을 통해 수많은 시상식을 휩쓴 스릴러의 거장 크리스 카터의 연출력과 연기력을 검증받은 데이비드 듀코브니&질리언 앤더슨의 연기까지, 스릴러의 최상의 조건들을 갖춘 것.



특히 초현실적인 현상을 믿으며 직관에 의한 수사를 하는 ‘멀더’와 이성적인 판단 하에 과학적인 분석을 고수하는 ‘스컬리’의 신념적 대립과 미묘한 감정의 흐름은 극을 더욱 탄탄하게 이끌어 가며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여기에 <엑스파일> 특유의 테마 음악은 미스터리의 스릴을 고조시키고, 의학적&과학적&초현실적 비밀이 담긴 소재는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는 웰메이드 스릴러의 모든 요소로 무장해 하반기 흥행 열풍을 예고하며 No.1 스릴러로서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엑스파일: 나는 믿고싶다 The X-Files: I Want to Believe 극장개봉 2008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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