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클론전쟁 싱크로율 100% 실사, 애니 비교스틸!

스타워즈: 클론전쟁 싱크로율 100% 실사, 애니 비교스틸!



실사도 애니도 캐릭터 강력 포스 발산!!
닮은 꼴 캐릭터 스틸 공개



아나킨 스카이워커



<스타워즈:클론전쟁>이 실사영화로는 표현할 수 없는 특수효과의 결정판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 캐릭터를 공개한다. 실사와 놀라울 정도로 닮았을 뿐 아니라 실사와 버금가는 강력한 포스를 발산한다.


오비완 케노비



은하계 평화의 열쇠를 쥔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공화국의 대의를 지키는 전사 ‘오비완 케노비’, 제다이 기사들의 영원한 스승 ‘요다’ 등 이제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정착한 캐릭터들을 실사와 애니로 비교해서 보는 것이 흥미롭다.


요다



‘아나킨’ 역의 헤이든 크리스텐슨과 ‘오비완’ 역의 이완 맥그리거는 놀랍게도 닮아있다. 특히 스타워즈의 최고 인기 캐릭터 ‘요다’는 실사와 애니의 경계가 무색하다.


아소카 타노



그리고 여기에 새로운 캐릭터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 여성 제다이 ‘아소카 타노’와 제다이 전사들 최강의 적 ‘아사즈 벤트리스’라는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 최강 카리스마의 빛을 발한다. 이미 스타워즈의 팬들 사이에서는 등장만으로도 기대를 최고조에 달하게 만들고 있다.


이들 캐릭터들이 실사와 무척 흡사하기는 하지만 단순히 실사 배우들의 복제물이 아닌 애니메이션 속 인물로 살려냈고 각 캐릭터의 본질적 성격을 연구해 독자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캐릭터들은 훗날 전설로 기억될 전투 ‘클론전쟁’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스타워즈: 클론전쟁 Star Wars: The Clone Wars 극장개봉 2008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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