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자전거 주말 좌석점유율 50% 기록하며 흥행 순항 중!!

달려라 자전거 주말 좌석점유율 50% 기록하며 흥행 순항 중!!





<달려라 자전거> 주말 좌석점유율 50% 기록, 개봉 2주차에도 알찬 상영 이어가!



개봉 첫 주 20% 이상의 좌석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해오던 <달려라 자전거>가 개봉 2주차를 맞은 지난 주말에 CGV 압구정에서 주말 좌석점유율 약 50%를 기록하며 흥행 순항중이다. 지난 주말 CGV 압구정에서 1일 상영회차가 3회 밖에 되지 않았던 <달려라 자전거>는 개봉 첫 주보다 많은 관객을 끌어 모으며 평균 좌석 점유율을 25%에서 약 50%로 뛰어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개봉 첫 주부터 1일 평균 상영회수가 3~4번 밖에 되지 않았던 <달려라 자전거>는 블록버스터들의 홍수 속에서도 개봉 2주차 주말에 더 많은 관객들을 끌어 모으는 기현상을 낳고 있다. 한편 <달려라 자전거>는 CGV 압구정 외에도 CGV 서면과 미로스페이스에서 역시 주말 좌석점유율 평균 25%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어 장기상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달려라 자전거>에 쏟아지는 네티즌들의 다양한 리뷰로 다른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다!



50%가 넘는 좌석점유율만큼 <달려라 자전거>에 대한 관객들 반응 역시 뜨겁다. <달려라 자전거>를 ‘한편의 휴식 같은 영화’라고 칭한 한 네티즌(ID:dptkdb62)은 “지도 한 장으로 온 세상을 다 여행할 수 있는 법을 알려준 영화”라는 평으로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에게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만들어 내고 있다. 또 <달려라 자전거>를 ‘풋풋한 소품집 같은 영화’라고 칭한 어느 네티즌(ID:charmed07)은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것은 감독의 시선이다. 유쾌한 중반부와 현실적이면서도 희망을 간직한 후반부는 군더더기 없이 진행된다.”라는 평으로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다른 네티즌들에게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샤이니 청춘 드라마달려라 자전거 극장개봉 2008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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