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감동, 열정으로 관객몰이 이어가는 세 편의 영화 화제!!
까다로운 사랑의 명쾌한 정답 <스마트 피플>
공감 100배 스토리, 20대 연인 관객의 데이트 무비로 강추!
세상에서 사랑이 가장 어려운 엉뚱한 사람들의 유쾌한 로맨스 <스마트 피플>은 지난 8월 21일 개봉, 20대 남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최고의 데이트 무비로 우뚝 섰다. 사라 제시카 파커, 데니스 퀘이드, 엘렌 페이지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모은 <스마트 피플>은 만면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상황과 대사, 어설프지만 공감 100배의 스토리로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그려내는 달콤한 로맨스와 유쾌한 웃음으로 영화를 보고 난 후 더 많은 여운을 남기는 <스마트 피플>은 올 여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자리매김하며 뜨거운 호평 속에서 순조로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를 울린 여섯 살 <누들>
개봉 첫 주 단기간에 1만 관객 돌파! 뭉클한 감동으로 가족 관객까지 이끌며 관객몰이!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천진난만한 꼬마 이방인의 특별한 인연을 그린 <누들>이 8월 14일 개봉, 쏟아지는 호평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에 비해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누들>의 웃음과 감동은 주관객인 20대 남녀를 넘어 가족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머나먼 타국에서 엄마와 생이별을 하게 된 꼬마 ‘누들’과 그를 위해 아름다운 용기를 발휘하는 ‘미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 진진한 여정을 그린 <누들>은 탄탄하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인간 본연의 감성을 자극, 따뜻한 미소와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브 무비 <샤인 어 라이트>
최고의 감독과 최고의 록밴드의 만남! 당신의 잠든 열정을 깨워라!
<스마트 피플>과 <누들> 에 이어 주목 받고 있는 영화는 바로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록밴드 롤링 스톤즈의 만남으로 전세계를 흥분시킨 <샤인 어 라이트>이다. 2008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샤인 어 라이트>는 무려 반세기 동안 라이브 무대를 지켜온 롤링 스톤즈의 공연 스케일과 뜨거운 열기를 스크린에 완벽하게 담아냈다. CinDi영화제에서 국내 첫 공개, 롤링 스톤즈를 기억하는 중년 관객층은 물론 그들을 알지 못하더라도 땀 범벅이 된 이들과 관객들의 함성은 보는 이들의 가슴 속에 숨어있는 뜨거운 열정을 깨우기에 충분하다.
© 케이앤엔터테인먼트 / CJ엔터테인먼트 / Grosvenor Park Productions
